상단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하단 바로가기
Home / 간호법
페이스북 트위터 구글+ 인쇄
[대한간호협회 성명서] 간호법 제정을 향한 우리의 힘찬 발걸음, 다시 시작합니다
[편집국] 편집부   news@koreanurse.or.kr     기사입력 2022-05-27 오후 02:51:19

간호법 제정을 향한 우리의 힘찬 발걸음, 다시 시작합니다

전국의 48만 회원과 12만 간호대학생 여러분!

2020년 4월 총선을 앞두고 여야 3당은 간호법 제정 추진을 약속했고, 그 협약에 기반하여 2021년 3월 25일 같은 날 여야 3당이 동시에 간호법을 발의했습니다.

그 후 간호법은 한차례 공청회와 모두 4차례 보건복지위원회 법안심사소위를 거치며 쟁점이 되어왔던 내용이 모두 해소된 간호법 조정안이 마련되었고, 지난 5월 17일 여야 합의로 국회 보건복지위원회를 통과하면서 간호법 제정을 위한 8부 능선을 넘었습니다.

이후 간호법은 5월 17일 법제사법위원회로 회부되었으며, 5월 26일 열린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에 안건으로 상정되지는 못했으나, 박광온 법제사법위원장님을 비롯한 몇몇 위원님(민형배, 김남국, 이수진)들은 간호법 상정 및 처리 필요성을 언급해주셨습니다.

국민의힘은 즉시 법사위 간호법 논의를 시작하고 간호법 제정 약속을 지켜야 합니다

간호법은 후반기 구성될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서 다뤄질 예정입니다. 국회에 다시 한번 강력히 요청합니다. 여야 모두 합의한 간호법의 제정을 조속히 마무리해 주십시오. 그리고 국민의힘은 법제사법위원회에서 즉시 간호법 논의를 시작하고, 간호법을 제정하겠다는 약속을 반드시 지켜주십시오.

의사단체와 간호조무사단체는 간호법에 악법 프레임을 씌우면서 지속적인 가짜뉴스로 언론을 도배하고 있습니다. 간호법은 의료기관뿐 아니라 지역사회 등에서의 보건의료와 간호돌봄에 대한 시민들의 요구와 필요에 부응하고, 우수한 간호인력의 양성과 적정배치, 그리고 장기근속을 통해 숙련된 간호인력을 확보하기 위한 처우개선을 제도화하자는 것입니다.

대한간호협회는 간호법 제정을 향한 발걸음을 결코 멈추지 않을 것입니다

앞으로의 투쟁을 통해 간호사 부족과 업무 가중의 악순환을 끊고, 국민 건강과 환자 안전을 지킬 간호법이 이번 국회에서 반드시 통과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지난 겨울 우리는 매서운 추위를 이겨내며 40여 차례 국회 앞 집회를 열었습니다. 간호법을 제정하겠다는 우리의 결기는 어떤 상황에서도 꺾이지 않을 것입니다.

간호법 제정의 가장 큰 관문인 보건복지위원회 통과를 이뤄냈듯이 국민 건강과 환자 안전을 위한 길, 멈추지 않겠습니다. 가능한 모든 수단과 방법을 총체적으로 동원하여 간호법 제정의 소임을 반드시 완수하겠습니다.

2022. 5. 27.

대한간호협회

 

  • 차케어스
  • 국립암센터
  • 강남을지대병원
  • 일산백병원
  • 메디인포 전자간호기록시스템
  • 케이지에듀원
  • 박문각 신희원
간호사신문
대한간호협회 서울시 중구 동호로 314 우)04615TEL : (02)2260-2571
등록번호 : 서울아00844등록일자 : 2009년 4월 22일발행일자 : 2000년 10월 4일발행·편집인 : 신경림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경림
Copyright(c) 2016 All rights reserved. contact news@koreanurse.or.kr for more inform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