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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협회, 간호대학생 국시 거부 선언 ‘철회 요청’
간호대학생 비상대책본부, 간호법 제정 촉구하며 국시 거부 선언해
[편집국] 정규숙 편집국장   kschung@koreanurse.or.kr     기사입력 2022-01-06 오후 02:05:34

대한간호협회는 ‘전국 간호대학생 간호법 비상대책본부’가 간호법 제정을 촉구하며 간호사 국가시험 거부를 선언한 것과 관련해 주장을 철회해줄 것을 1월 6일 요청했다.

대한간호협회 신경림 회장은 ‘전국 간호대학생 여러분께 말씀 드립니다’라는 제목의 서신문을 통해 “간호법 제정의 궁극적 목적이 국민건강증진에 있는 만큼 국민건강을 책임져야 하는 예비간호사인 간호대학생들이 국가시험을 거부해선 안 된다”고 밝혔다.

신경림 회장은 “간호법 제정 촉구를 위해 전국 16개 시도 간호대학생 대표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한 것은 든든하고 감사한 행동이지만, 국시 거부를 주장한 것에 대해 너무나 안타깝고 마음이 아프다”고 말했다.

이어 “시도 간호대학생 대표 여러분께 국시 거부 주장을 거두어 줄 것을 당부드린다”며 “지난해 의과대학 증원에 반대하며 코로나19 의료위기 상황에서 감행된 의대생들의 국시 거부 사태에 국민들께서 보낸 매서운 질타를 잊어선 안 된다”고 강조했다.

또한 “간호법은 국민과 환자 중심의 간호·돌봄 전달체계를 구축하고, 우수한 간호인력 확보와 적정 배치를 통해 국민건강증진에 기여하는 것이 궁극적인 목표”라면서 “간호법 제정이 국민의 생명과 안전에 조금이라도 대립되어선 안 된다”고 설명했다.

신경림 회장은 “간호법 제정이 이뤄질 수 있도록 혼신의 힘을 다하겠다”면서 “간호사와 예비간호사들은 지금의 위기를 슬기롭게 극복하는 지혜로운 자세로 간호협회를 믿고 따라와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전국 간호대학생 간호법 비상대책본부는 1월 5일 대한간호협회가 국회 앞에서 개최한 간호법 제정 촉구 수요집회에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학생들은 “간호법이 오는 11일 국회에서 통과되지 않으면 국가시험 거부, 동맹휴학 등 집단행동에 돌입하겠다”며 사상 초유의 국시 거부 선언을 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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