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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법 서명운동 ‘광역시·도 1차 대장정’ 성공
시·군·구 중심 ‘2차 대장정’ 계속 전개키로
[편집국] 정규숙기자   kschung@koreanurse.or.kr     기사입력 2013-11-05 오후 02:38:27


◇ 서울시간호사회-서울역 광장에서 간호법 지지서명 받아

서울시간호사회(회장·박호란)가 간호법 제정을 위한 서명운동 `전국 대장정'을 10월 31일 오후 서울역 광장에서 진행했다.

서울시간호사회 임원, 서울지역 간호사 및 간호대학생들이 참여해 시민들에게 간호법의 필요성을 설명하면서 서명을 받았다.

서울시간호사회는 서울역 광장에 홍보부스를 설치하고, 간호법 제정을 위한 결의를 다지는 발대식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성명숙 대한간호협회장은 격려사를 통해 “간호법 제정의 필요성을 알리고 지지서명을 받기 위해 전개한 1차 전국 대장정을 마무리하는 행사를 오늘 서울역 광장에서 갖게 됐다”면서 “지난 8월 20일 전주에서 시작해 전국을 순회하는 긴 여정동안 기꺼이 서명에 동참해주신 많은 국민들을 통해 희망을 보았고 큰 힘을 얻었다”고 밝혔다.

이어 “전국 대장정을 성공적으로 이끌어준 시·도간호사회, 거리캠페인에 동참해준 간호사와 간호대학생, 봉사활동에 힘쓴 간호협회 중앙봉사단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면서 “간호법이 제정되는 그날까지 최선을 다하자”고 말했다.

박호란 서울시간호사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적극적으로 지지서명을 해주시는 시민들을 보며 막중한 책임감을 느꼈다”면서 “반드시 간호법이 제정될 수 있도록 대한간호협회의 조직력을 토대로 간호사들의 힘을 하나로 모으자”고 말했다.

간호사들은 서울역을 오가는 시민들을 일일이 만나 간호법 홍보 리플릿을 나눠주며 서명운동을 벌였다. 시민들은 바쁜 걸음을 잠시 멈추고 간호법이 왜 필요한지 설명을 들은 후 “우리들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간호법이 꼭 만들어지길 바란다”며 지지서명을 했다.

서명운동을 벌인 간호사들은 “시민 한 분이라도 더 동참하실 수 있도록 간호법을 알리는 데 힘썼다”면서 “새로운 간호역사를 만들어 나가는 현장에 직접 참여할 수 있게 돼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한편 대한간호협회는 간호법 제정을 위한 제2차 전국 대장정을 계속 전개키로 했다. 시·도간호사회가 중심이 돼 시·군·구간호사회와 함께 거리캠페인을 진행하며 지지서명을 받을 계획이다.

간호협회는 간호법 홍보영상물과 웹툰을 제작해 다양한 홍보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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