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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에 보도된 '코로나 전사' 간호사들 (74) --- 방호복 화투그림놀이 간호사의 감동 사연
[편집국] 편집부   news@koreanurse.or.kr     기사입력 2021-08-04 오전 10:19:56

□ 국민들 감동시킨 한 장의 사진

코로나19 음압병실에 홀로 격리된 치매환자인 90대 할머니를 위해 방호복을 입은 채 화투로 그림 맞추기를 하는 간호사의 모습을 담은 사진 한 장이 국민들을 감동시키고 있다.

이 사진은 대한간호협회가 올해 진행한 ‘코로나19 현장 스토리 2차 공모전’에 출품된 것이다.

사진 속 박 모(93) 할머니는 중등도 치매환자로, 코로나19로 확진돼 작년 8월 1일 삼육서울병원 음압병동에 입원했다. 침상에 눕기를 꺼리는 할머니를 위해 간호사들은 병실 바닥에 매트리스를 깔았다.

고령인 할머니가 격리병실에서의 입원생활을 힘들어 하자, 간호사들은 치매환자를 위한 놀이시간을 만들어 화투를 이용한 꽃그림 맞추기와 색칠하기를 함께 했다.

사진 속의 주인공인 이수련 간호사를 비롯해 격리병동 간호사 10여명은 서로 돌아가면서 할머니와 화투 그림 맞추기를 계속했다. 할머니는 보름간 치료를 받은 후 음성 판정을 받고 퇴원했다.

 

□ 언론들, 감동 스토리 일제히 보도

이 사진과 간호사들의 감동 스토리는 여러 언론을 통해 8월 3∼4일 보도됐다. 다음은 언론들이 보도한 기사의 제목이다.

△할머니 힘내시라고 … 방호복 입고 화투놀이 함께 해준 간호사(동아일보)

△외로운 치매 할머니 … 간호사는 치료 위해 화투 들었다(조선일보)

△93세 할머니와 29세 간호사 ‘방호복 화투’ … 끝내 코로나 이겼다(중앙일보)

△‘방호복 입고 화투놀이’한 간호사 “격리된 할머니에겐 우리뿐이니까”(경향신문)

△“기운 내세요” … 할머니의 패에 마음까지 맞춘 ‘방호복 화투’ 간호사(한겨레)

△“할머니 기운 차리시라고…” 방호복 간호사의 화투패에 담긴 마음(한국일보)

△‘격리 할머니와 화투’ 삼육병원 간호사 “기운 차리게 해드리려 했다”(세계일보)

△격리된 치매 할머니와 ‘화투 한판’ … 마음까지 어루만진 방호복 간호사(서울신문)

△“할머니 기운 차리시라고…” 화투패 대신 ‘마음’ 맞춘 간호사(JTBC 뉴스)

△방호복 입고 할머니와 ‘화투 한판’ … 간호사가 나선 이유(SBS 뉴스)

△감동의 방호복 화투 간호사 “할머니 기운 차리시게 하려고…”(KBS 뉴스)

△방호복 입고 할머니와 화투 사진 주인공은 삼육서울병원 간호사(연합뉴스)

△“격리 치매할머니 졸기만 해서” 방호복 화투놀이 간호사 뒷얘기 ‘뭉클’(뉴스1)

△방호복 입고 할머니와 화투 ‘뭉클’ 사진 … 7년차 간호사 이수진 씨로 밝혀져(뉴시스)

△방호복 입고 할머니와 화투 … 1만명 울린 감동의 사진 주인공은?(MBN 뉴스)

△방호복 입고 할머니와 화투 … 치매환자 향한 의료진의 헌신(MBC 뉴스투데이)

△방호복 입고 할머니와 화투 … 사진 속 의료진 찾았다(YTN)

 

□ 사진을 본 네티즌 반응

언론들이 보도한 기사에는 국민들의 격려와 응원의 댓글이 올라왔다.

“할머니를 위해 기꺼이 화투치는 모습이 너무나도 인간적이고 따뜻합니다.”

“울컥합니다. 감사합니다. 간호사분들, 진정한 생명을 살리는 분들이십니다.”

“바닥에 깔린 매트리스도 낙상을 우려해서라니 세심한 배려에 감동이네요.”

“방호복을 착용하고 환자를 돌보는 간호사님. 박수와 찬사를 보냅니다.”

“정말 고맙습니다. 진심어린 마음에 감동했어요. 항상 감사합니다!”

“힘든 시기에 가슴 먹먹해지고 뭉클해지는 감동입니다.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정규숙·엄용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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