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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에 보도된 '코로나 전사' 간호사들 (72) --- 방역현장 간호사의 부탁
[편집국] 편집부   news@koreanurse.or.kr     기사입력 2021-07-22 오후 01:56:14

[KBS 1TV 뉴스9] 확진자 폭증 속 의료진 ‘번아웃’

KBS 1TV 뉴스9는 코로나19 4차 대유행으로 확진자가 폭증하며 최전선에서 고군분투 중인 서울의료원 간호사들을 7월 21일 보도했다.

200여병상 규모의 서울의료원 음압병동. 6월 초까지만 해도 환자가 반도 안 찼는데, 금세 90% 가까이가 채워졌다. 지난 1년 반 동안 이곳 의료진들이 돌본 환자가 1만명을 넘어섰다. 세 번의 고비를 넘겼지만, 이번 4차 대유행은 버겁다.

고령환자가 대부분이었던 3차 유행 때와 달리 20~30대 젊은 환자들이 크게 늘었다. 환자들이 시킨 택배가 하루에도 수십 상자씩 밀려들고 있고, 치료와 관계없는 민원까지 쏟아진다.

막무가내로 치료를 거부하거나 병원이나 병실을 옮겨달라는 요청도 적지 않다. 이예지 간호사는 “불편하다면서 1인실로 옮겨달라는 요구가 가장 많다”고 말했다.

신경숙 파트장(간호사)은 “간호사가 환자를 보는 데만 전념해야 하는데, 택배, 전화 그런 부분 때문에 답답하다”고 말했다.

 

[대전MBC 뉴스데스크] 폭염 시작 … 무더위와의 전쟁

대전MBC 뉴스데스크는 무더위와 싸우며 코로나19 임시선별검사소에서 일하고 있는 의료진들을 7월 21일 보도했다.

코로나19 4차 대유행으로 검사자 수가 2배가량 늘었다. 하지만 의료진을 더 힘들게 하는 건 무더위이다.

머리부터 발끝까지 꽁꽁 싸맨 방역복 차림으로는 밖에 조금만 서 있어도 금세 땀범벅이 된다. 그나마 컨테이너 안 냉방기와 시원한 얼음조끼로 잠시 더위를 잊는다.

박수휘 대전시 감염병관리과 검체담당 간호사는 “땀이 나서 장갑을 벗으면 목욕탕에 담갔던 것처럼 손이 부어 있다”면서 “그렇지만 코로나19가 빨리 종식될 수 있다는 믿음 하에 열심히 일하고 있다”고 말했다.

 

[KBS1 사사건건] 방역현장 간호사의 부탁

KBS1 TV ‘사사건건’ 프로그램에서는 서울 고속터미널역 임시선별검사소에 파견된 김동영 간호사를 전화로 연결해 인터뷰한 내용을 7월 21일 방송했다.

김동영 간호사는 “하루 900∼1000명 정도의 시민이 검사를 받고 있다”면서 “2월 중순이나 말쯤에는 평균 500∼600명 정도 검사를 받았었는데, 그에 비해 약 2배 정도 상승한 수치라고 할 수 있다”고 전했다.

현재 일하고 있는 여건에 대해 “방호복 안에 얼음조끼를 입고 있는데 일시적으로 도움이 된다”면서 “2시간 이상 일하게 되면 방호복 자체가 열기가 나오지 못하고 들어오지 못하는 상황이라 에어컨으로 예방할 수 있는 게 한계가 있다”고 설명했다.

김동영 간호사는 “2시간 일하고 1시간 휴식을 하며 로테이션으로 근무를 돌아가면서 일하고 있다”면서 “현재 수도권 거리두기 4단계 조치가 취해져 있기도 하고, 열심히 일하고 있는 의료진들을 위해서라도 조금이라도 바깥 활동을 줄여주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또한 “평균 30∼40분 이상을 기다리시는 시민들을 위해 햇빛을 피할 수 있는 노란 양산과 식수를 제공하고 있다”면서 “탈진을 예방하고, 열기를 피할 수 있도록 도움을 드리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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