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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에 보도된 '코로나 전사' 간호사들 (66) - 수원시 제1호 예방접종센터 간호사의 하루
[편집국] 편집부   news@koreanurse.or.kr     기사입력 2021-04-07 오전 11:48:28

수원시 제1호 예방접종센터인 아주대학교 체육관에서 접종을 담당하는 의료진들이 ‘덕분에’ 챌린지 수어를 하고 있다. [사진=수원시]

수원시 제1호 예방접종센터에 파견된 아주대병원 간호사들이 수원시가 지원한 클린벤치에서 화이자 백신을 분주하고 있다. [사진=수원시]

수원시 제1호 예방접종센터에서 간호사가 어르신에게 설명을 하고 있다. [사진=수원시]

[경기신문][경인일보][기호일보] 수원시 제1호 예방접종센터 간호사의 하루

경기신문, 경인일보, 기호일보는 ‘수원시 제1호 예방접종센터의 하루’를 담은 기사를 4월 7일 보도했다. 이들 기사 중 간호사 활동 관련 내용을 정리해 소개한다.

경기도 수원시는 제1호 예방접종센터를 아주대학교 체육관에 설치했으며, 아주대병원과 의료인력 위탁운영 협약을 맺었다. 아주대병원에서 의사와 간호사, 약사 등 13명이 파견됐다.

만 75세 이상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코로나19 백신 접종 이틀째인 4월 2일 오전 8시. 수원시 제1호 예방접종센터가 아침부터 바쁘게 움직였다. 백신을 관리하는 약사와 백신 ‘분주’를 담당하는 간호사가 가장 일찍 출근했다.

초저온냉장고에 보관된 화이자 백신을 보관냉장고(4도)에서 해동하고, 바이알을 희석해 주사기에 정량을 나눠 담는 작업은 고도의 집중을 요한다. 수원시가 별도로 지원한 클린벤치(무균작업대)에 간호사 2명이 앉아 희석과 분주를 했다.

6명의 접종담당 간호사들이 백신 주사기를 담은 트레이를 들고 접종실에 들어가 어르신을 기다렸다. 강지은 간호사는 “접종 대상자들이 연세가 많으셔서, 정확한 부위에 근육주사를 놓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접종실 간호사들은 친절하게 주의사항 등을 안내했다. 귀가 어두운 어르신들에게 쉽게 설명하기 위해 여러 번 반복했다. 2차 접종도 해야 하는 만큼 접종일을 알려주고 다시 연락할 수 있는 번호 등을 확인하는 과정도 시간이 걸렸다. 일반적인 주사 접종보다 2~3배의 시간과 노력을 쏟아야만 하는 상황이다.

접종은 순조로웠다. 시간표에 맞춰 교대 인력이 도착해야 그나마 간호사들이 허리를 펴고 일어섰다.

길민주 아주대병원 외래간호팀장은 “책임감을 갖고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지난 2009년 신종플루 당시 응급실 앞에 몽골텐트를 치고 진료소를 전담했던 인물이다. 특히 3000여명의 아주대병원 의료진을 대상으로 코로나19 예방접종을 담당하며 쌓은 노하우를 이번 접종센터에 적용하고 있다.

모니터링 담당 간호사는 마지막 접종자가 자리를 떠날 때까지 온종일 어르신들의 상태를 체크하고 기록하느라 쉴 새가 없었다.

다행히 큰 이상반응 없이 오후 4시 30분께 마지막 접종자가 떠나고, 대기실이 비워졌다. 이날 하루 414명의 어르신이 접종을 받은 것으로 집계됐다.

예방접종센터를 나서는 간호사들은 “코로나19 예방접종의 최일선을 담당하고 있는 의료인으로서 수원시민의 예방접종을 책임진다는 마음으로 임하겠다”고 입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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