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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에 보도된 '코로나 전사' 간호사들 (56)
[편집국] 편집부   news@koreanurse.or.kr     기사입력 2021-01-26 오전 10:22:26

[MBC 뉴스데스크] 코로나19 환자 돌보다 감염됐다 완치된 강정화 간호사

[사진 = MBC 뉴스데스크 캡쳐]

MBC 뉴스데스크는 1월 20일 코로나19 방역 최전선의 목소리를 보도했다.

전북 전주에서 일하는 20년차 강정화 간호사는 지난해 3월 의료진이 부족하단 얘기를 듣고 대구로 달려갔다. 환자들이 먹고 내놓은 식기 치우는 일까지 해야 했다.

“한 번도 간호사였을 때 해보지 못했던 그런 업무들을 다 해봤어요. 청소, 그 다음에 폐기물 정리하는 것…”

방호복을 벗을 시간도 제대로 없는 하루 8시간의 고된 업무. 가족들도 들어올 수 없는 격리병실에서 환자가 쓸쓸하게 숨져갈 땐 강정화 간호사도 함께 눈물을 흘렸다.

“돌아가실 때 어떤 분이 그 눈, 딱 눈을 감을 때 눈물을 주르르 흘리더라고요. 이렇게 세상에 슬픈 죽음도 있구나…”

강정화 간호사는 환자를 돌보다 자신도 코로나19에 감염됐다 완치됐지만 대구에 간 걸 후회하지는 않는다고 말했다.

“봉사정신이나 이런 것들을 차치하고라도 저는 직업이 간호사니까요…”

 

[YTN 사이언스] K방역 새 전략 --- 현장 간호사 목소리 듣다

[사진 = YTN 사이언스 '더 이슈진단 코로나19' 캡쳐]

YTN 사이언스 ‘더 이슈진단 코로나19’ 코너에서 K방역의 새 전략을 모색하는 토론회를 1월 23일 방송했다. 토론회 중 현장의 목소리를 듣기 위해 코로나19 거점전담병원인 중앙대의료원 교육협력 현대병원 김세재 차장(간호사)과 전화인터뷰를 했다.

김세재 차장은 “최근에는 의뢰되는 환자나 지역사회에서 발생하는 환자가 조금 줄었다”면서 “다시 유행이 오지 않을까 염려는 있는데, 지금 현재로서는 조금 잠잠해졌다는 것은 실감이 된다”고 말했다.

또한 “의료인력을 정부에서 지원받기도 했는데, 조금 더 훈련된 인력 지원이 필요하다는 생각이 든다”면서 “환자들이 퇴소기준에 따라서 퇴원을 하게 되는데 후유증이 남아 있거나 더 치료가 필요한 경우 추후에도 잘 치료를 받을 수 있는 시스템이 마련되면 좋겠다”고 말했다.

김세재 차장은 “코로나19 현장의 동료들이 지금 많이 힘들고 지쳐있을 텐데 코로나가 종식될 때까지 끝까지 정말 건강하게 잘 이겨내서 극복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면서 “우리가 코로나를 꼭 이길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서울신문] 생활치료센터 파견 마친 간호사관생도

서울신문은 코로나19 생활치료센터에 투입돼 한 달간의 파견을 마치고 최근 복귀한 박소현(22) 국군간호사관학교 3학년 생도 인터뷰 기사를 1월 22일 신문 25면에 게재했다.

국군간호사관학교는 3학년 생도 77명 전원을 선발대(56명)와 후발대(21명)로 나눠 경기·충남 지역의 생활치료센터로 보냈다. 국가적 재난상황에서 의료인의 지도·감독 하에 간호임무를 수행할 수 있다는 법적 근거(의료법 시행규칙 제19조 제2항 제3호)에 따라 지원하게 됐다.

박소현 생도는 “확진자를 직접 대면해야 하는 상황이라 두려움은 컸지만국가가 저희를 필요로 할 때 쓰임이 될 수 있어 긍지를 느꼈다”고 말했다.

주로 경증환자들이 있는 생활치료센터지만 투입 전 준비는 철저히 했다. N95 마스크, 전신보호복, 보안경, 장갑, 덧신, 얼굴가림막 등으로 이뤄진 레벨D 방호복 착용을 수차례 연습했고, 현장 관련 교육을 받았다.

박소현 생도는 “메르스(중동호흡기증후군) 경험이 있는 국군간호사관학교 교수님들과 지난해 대구에 투입됐던 60기 선배들이 많은 도움을 줬다”고 말했다.

특히 “코로나19 상황에서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다는 것에 보람이 컸다”면서 “코로나19 현장 경험을 잘 살려 임관 후에도 국가와 환자들에게 도움이 되는 장교이자 간호사가 되도록 하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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