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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에 보도된 '코로나 전사' 간호사들 (49)
[편집국] 편집부   news@koreanurse.or.kr     기사입력 2020-12-31 오전 11:14:40

[한국일보] 2020년, 진정 ‘간호사의 해’였습니다

한국일보는 '아침을 열며' 코너에 김효선 여성신문 발행인의 칼럼 “2020년, 진정 ‘간호사의 해’였습니다”를 12월 31일 신문 27면에 게재했다. 다음은 칼럼을 요약한 것이다.

위기에는 압도적이지 않은 헌신의 리더십이 필요하다는 걸 깨우치게 해준 한 해였다. 각 매체에서는 간호사, 의료진, 정은경 질병관리청장을 올해 가장 주목할 만한 인물로 꼽아서 심층보도를 했다. 3차 유행기 아래서 간신히 방역선을 지키고 있는 의료진 덕분에 그나마 이만큼의 안전을 지키고 있다.

간호사들의 고초는 이루 말할 수 없었다. 간호사는 대표적인 여성 집중 직업군이다. 환자에 대한 돌봄 영역을 책임지는 간호사들은 의료적 처치 이외에도 주변 관리까지 감당하며 일해야 했고, 의사들의 파업기간에도 이들은 더 쉴 수 없었다. 무례와 반칙, 인색한 처우를 견디는 것도, 간호사들의 몫이었다.

세계보건기구(WHO)는 나이팅게일 탄생 200주년인 올해를 최초로 세계 간호사의 해로 정했다. WHO 사무총장은 간호사의 헌신과 공헌을 인정하기 위해 2020년을 헌정한다고 밝혔다.

간호사의 해 마지막인 오늘도 코로나19 현장을 지키는 간호사분들께 감사와 응원을 보낸다. 이 간호사의 노고에 공평하고 마땅한 보상이 돌아가는 새해가 되기 바란다.

 

[뉴스1] “내가 가겠다” --- 사지로 뛰어드는 백의의 천사들

뉴스1은 코로나19 3차 대유행 속 하루 신규 확진자 수가 매일 1000명대를 기록하고 있는 가운데 사지로 뛰어드는 백의의 천사들이 늘고 있다고 12월 30일 보도했다.

코로나19 현장으로 파견을 가겠다는 물결이 전국적으로 일면서 간호사들의 자발적인 발걸음이 끝없는 확산세를 막을 수 있는 ‘최후의 보루’란 평가가 나온다.

대한간호협회에 따르면 12월 29일 09시 기준 4739명의 간호사가 코로나19 간호사 모집에 응했다. 간협은 3차 대유행에 접어들자 12월 10일부터 수도권 선별진료소 근무와 코로나19 환자 치료 등을 위한 간호사 긴급 모집을 시작했다. 모집 사흘 만에 1410명이 자원했고 한 달도 되지 않아 그 수는 4배까지 치솟았다.

지난 2∼3월 코로나19 유행 때 대구를 찾았던 간호사 A씨는 “코로나 환자를 돌본 경험이 있는 내가 한 번이라도 더 가는 것이 낫다”며 “당시 현장 경험을 통해 의료현장을 지키겠다”고 밝혔다.

대한간호협회는 코로나19 현장 투입 전 간호사를 위한 비대면 교육프로그램을 진행 중이다. 또한 보건복지부 보건의료발전협의체에 참여해 코로나19 재유행을 극복하기 위한 컨트롤타워 역할에도 힘을 쏟고 있다.

 

[여성신문] 올해의 인물 ‘코로나19 최일선 지킨 여성 의료진’

여성신문은 코로나19 방역현장에서 묵묵히 헌신하며 돌봄 리더십을 보여준 여성 의료진 모두를 ‘2020년 올해의 인물’로 선정하고 12월 25일 보도했다.

여성신문은 방역현장에서 묵묵히 돌봄의 가치를 실천하는 간호사 등 의료진은 코로나19 이후 우리 삶을 지탱하는 버팀목 같은 역할을 했다고 밝혔다. 기사 중 간호사 관련 내용을 정리한다.

이효심(45·21년차) 인하대병원 중환자 전담간호사는 “2018년 메르스를 경험했기 때문에 중증환자 간호에 대한 두려움은 없었다”며 “다른 인력이 중환자실에 들어올 수 없게 되면서 간호뿐만 아니라 병실 환경관리까지 도맡고 중환자 전담간호사 부족으로 간호사 교육까지 병행하다보니 업무 부담이 훨씬 커졌다”고 말했다. 하지만 그는 “인천지역에서 중증환자를 볼 수 있는 병원이 많지 않은 상황에서 우리가 중환자를 돌보고 전담인력을 키운다는 자부심이 있다”며 “중환자실에서 인공호흡기, 에크모 등 치료로 2주에서 길게는 두 달까지 치료를 받은 환자들이 의식을 회복해 일반병동을 옮겨갈 때 가장 보람을 느낀다”고 했다.

21년차 간호사 김성덕(42)씨는 지난 2월 대구 코로나19 확산 소식을 듣고 현장 근무를 자원했다. 의료지원을 다녀온 그는 자가격리 중이던 4월 4일 확진 판정을 받았다. 전북대 음압병동에서 43일간 입원 치료를 받은 그는 “전북대병원 의료진의 격려로 그 기간을 이겨낼 수 있었다”고 했다.

9년간 간호사로 근무하다가 퇴직한 울산지역 A 간호사는 “위험한 곳을 왜 가려고 하느냐는 부모님의 만류가 있었지만 간호사가 절대적으로 부족하다는 소식을 듣고 신청했다”며 “나와 가족 그리고 이웃을 위해 코로나19 퇴치에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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