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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 / 코로나19 최전선 간호사 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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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간호사회, 코로나19 수기집 《간호사, 세상 밖으로》 발간
최전선에서 환자 지킨 ‘간호사 32명’의 감동 이야기 수록
[편집국] 정규숙 편집국장   kschung@koreanurse.or.kr     기사입력 2021-09-15 오전 09:05:53

서울시간호사회(회장 박인숙)는 코로나19 현장 간호사들의 생생한 이야기가 담긴 수기집 《간호사, 세상 밖으로》 를 발간했다.

수기집에는 서울시간호사회가 회원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코로나19 수기 공모전’을 통해 선정한 32인의 이야기가 실렸다.

간호사들의 글 속에는 일상의 회복이 아직은 먼 것처럼 보이지만 모두가 하나 되어 함께 극복해 나갈 수 있기를 간절히 기원하는 마음이 담겨 있다.

코로나19 환자의 임종 길에 아들과 딸을 대신해 손을 꼭 잡아드리며 마지막 따스함을 느끼시길 기도했다는 이민주 간호사의 이야기가 감동으로 다가온다.

국민들이 ‘의료진 덕분에’라며 응원해주고 위로해줘 긴 시간을 버티며 최선을 다할 수 있었다며, 이제는 ‘국민 덕분에’라고 말하면서 그동안 받았던 엄지척을 건네드리고 싶다는 김진수 간호사의 깊은 울림도 들어 있다.

박인숙 서울시간호사회장은 발간사에서 “우리가 코로나19를 이겨나갈 수 있었던 것은 언제 끝날지 알 수 없는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희망의 불씨를 간직하며 같은 자리에서 묵묵히 일한 간호사들의 노고 덕분”이라며 “코로나19가 지나간 훗날, 지금의 노력이 묻히지 않고 훌륭하고 아름다운 영웅들의 이야기로 역사에 기록되기를 소망해본다”고 말했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추천사를 통해 “방호복으로 꽁꽁 싸매고 밤낮없이 코로나19와 사투를 벌여야 했고, 현장의 여러 불편과 위험도 기꺼이 감수해가며 시민의 안전과 건강을 지켜준 간호사들에게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한다”며 “간호사의 목소리 하나하나가 우리 국민들에게 뜨거운 울림으로 오래오래 기억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영실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장은 추천사에서 “수기집을 통해 코로나19와 끝이 보이지 않는 싸움 속에서도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는 간호사들의 땀의 무게가 보다 많은 시민들께 전해질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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