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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성모병원, 코로나19 후유증 회복 클리닉 개소
다학제 진료 운영
[편집국] 주은경 기자   news2@koreanurse.or.kr     기사입력 2022-05-13 오전 10:47:56

포항성모병원(병원장 최순호)이 코로나19 후유증 회복 클리닉을 개소하고 본격 진료에 나섰다고 밝혔다.

호흡기내과와 감염내과를 중심으로 신경과, 심장내과, 이비인후과, 정신건강의학과 등 전문의가 참여하는 다학제 진료로 운영된다.

진료를 희망하는 환자는 방문 전 전문코디네이터와 통화한 후 해당 진료과에서 진료를 보게 된다.

코로나19 확진자가 감소세를 보이면서 법적 감염병 등급이 하향 조정되는 등 일상회복 단계로 점차 접어들고 있지만 코로나19 후유증을 겪는 사례는 급격히 증가하고 있다.

코로나19 후유증으로는 기침, 가래, 호흡곤란, 피로감, 두통, 후각, 미각 상실 등이 있다. 증상을 방치하게 되면 폐경화, 심장질환 등 다양한 합병증으로 이어질 수 있어 치료가 꼭 필요하다고 병원 측은 전했다.

최순호 병원장은 “코로나19 후유증으로 힘들어하는 환자를 위해 쉽고 빠르게 진료를 받을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했다”며 “환자들이 하루빨리 건강을 회복해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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