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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충남대병원, 코로나19 후유증 클리닉 진료 개시
7개 진료과 협진 시스템 가동
[편집국] 주은경 기자   news2@koreanurse.or.kr     기사입력 2022-05-09 오전 11:14:46

사진 왼쪽부터 조철현 정신건강의학과장, 김규필 가정의학과장, 송희정 진료처장, 신현대 병원장, 안명진 사무국장, 김현정 기획조정실장, 정경혜 교육수련실장, 이신숙 간호부장.

세종충남대병원(원장 신현대)은 코로나19 후유증 클리닉을 5월 9일 개소하고 본격 진료에 나섰다고 밝혔다.

코로나19 후유증 클리닉은 가정의학과, 호흡기내과, 심장내과, 이비인후과, 정신건강의학과, 소아청소년과, 피부과 등 7개 진료과의 협진으로 운영된다.

가정의학과에서 먼저 진료한 후 환자 증상에 따라 협진 진료과로 신속하게 연계해 치료한다.

코로나19 증상의 경우 기침, 가래와 같은 호흡기 증상 외에 발열, 피로감, 후각 상실, 두통, 어지럼증 등으로 다양하다. 극심한 피로감이나 기침, 가래 등 증상이 오래 지속될수록 완전한 일상 회복이 어려울 수 있어 개인별 증상에 맞는 전문적인 치료가 이뤄져야 한다고 병원 측은 전했다.

신현대 원장은 “코로나19 확진자가 감소함에 따라 사회적 거리두기가 해제되는 등 일상 회복 기대감을 높이고 있지만 상당수는 격리 해제 후에도 다양한 후유증으로 고통받고 있다”며 “코로나19 후유증 클리닉을 통해 건강을 되찾고 빠른 일상 회복에 보탬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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