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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유비스병원, 코로나 후유증 클리닉 운영
[편집국] 주은경 기자   news2@koreanurse.or.kr     기사입력 2022-04-28 오후 05:19:01

현대유비스병원(병원장 이성호)이 '코로나 후유증 클리닉'을 4월 27일 열었다고 밝혔다.

코로나 후유증 클리닉에서는 코로나19 확진 치료 후, 환자들이 주로 호소하는 후각·미각 손실, 기침 등으로 인한 폐 기능 이상, 집중력·기억력 저하와 무기력증, 급성신부전 등의 후유증을 집중 관리 및 치료하고 있다.

호흡기센터를 주축으로 진단과 치료가 이뤄진다. 심장내과, 신장내과, 소화기내과, 내분비내과, 신경과, 가정의학과, 비뇨의학과 등 총 10개 진료과가 각 증상별 치료를 제공한다.

호흡기센터에서는 호흡기내과 세부전문의와 흉부외과, 혈액종양내과의 전문의가 진료중이며 폐 검사, 혈액 검사를 집중관리하고 있다.

심장내과, 신장내과, 신경과 등에서는 호소하는 증상에 대해 전문적인 검사와 치료를 하고 있다.

이성호 병원장은 "코로나19 치료 후 후유증을 호소하는 환자들이 병원을 많이 찾고 있지만 체계적 진료시스템이 없어 적절한 치료를 받지 못하는 경우가 있다”며 "지역민들이 체계적 치료를 통해 일상으로 빠르게 복귀할 수 있도록 모든 진료과와 함께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현대유비스병원은 ‘코로나19 국민안심병원’으로 지정된 뒤 호흡기센터와 선별진료소를 설치해 코로나19 확산에 대응해왔다. 특히 ‘코로나19 거점병원'으로서 코로나19 환자를 치료할 뿐 아니라, 외래를 통한 클리닉 운영으로 후유증까지 관리·치료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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