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하단 바로가기
Home / 코로나19 기사
페이스북 트위터 구글+ 인쇄
코로나19 오미크론 변이 우세종화 시작
[편집국] 정규숙 편집국장   kschung@koreanurse.or.kr     기사입력 2022-01-24 오후 03:39:23

중앙방역대책본부는 1월 3주 국내 확진자의 오미크론 변이 검출률이 50.3%로 증가해 오미크론 변이가 우세화됐다고 밝혔다.

권역별 오미크론 검출율은 호남권이 82.3%로 가장 높고, 경북권 69.6%, 강원권 59.1% 순으로 높았다.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은 현재까지 국내외 연구결과를 종합하면 오미크론 변이의 전파력은 델타변이에 비해 2배 이상 높고, 중증도는 델타 변이에 비해 낮으나, 인플루엔자보다는 다소 높게 보고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오미크론 변이에 대한 감염예방 효과는 2차 백신접종 후 시간 경과에 따라 감소하나 중증 예방효과는 지속되며, 3차 백신접종을 한 경우 중화항체가 상승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방대본은 “오미크론 변이가 중증화율이 낮지만, 높은 전파력으로 단기간 내 대규모 발생 시 방역·의료대응에 심각한 부담이 될 수 있다”며 “개인 중증도는 낮지만 사회적 피해 규모는 증가할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오미크론 변이 우세화에 따라 오미크론 대응전략에 따라 방역 대응체계 전환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진단검사 체계 전환 = 보건소 선별진료소 PCR검사는 60대 이상 고위험군(우선검사필요군)에 집중한다. 이외 대상자는 보건소 선별진료소 자가 신속항원검사를 활용한다. 유증상자는 호흡기전담클리닉 등 지정 의료기관에서 진료와 검사(전문가용 신속항원검사)를 시행한다.

진단검사체계 개편은 오미크론 우세지역인 광주, 전남, 평택, 안성에서 1월 26일 우선 시범적용하고, 전국 확대를 추진한다.

○확진자·밀접접촉자 관리기준 변경 = 예방접종력 여부, 증상 유무를 고려해 확진자·접촉자의 격리기간을 변경해 1월 26일부터 전국에 적용한다.

확진자 격리기간은 예방접종완료자는 7일 격리하며, 미접종자 및 이외 접종자는 10일 격리한다.

밀접접촉자 중 예방접종완료자는 수동감시, 미접종자 등은 7일 자가격리를 하며 모두 6∼7일차에 PCR검사를 시행한다.

○예방접종 지속 추진 = 방대본은 백신 접종은 오미크론 변이에도 여전히 가장 효과적인 대응 수단이라고 밝혔다. 감염 시 중증·사망 위험이 높으나 아직까지 접종에 참여하지 않은 고령층 미접종자, 2차 접종 완료 후 3개월이 경과한 3차 접종 대상자는 적극 접종에 참여해줄 것을 요청했다.

○개인방역수칙 준수, 마스크 권고 강화 = 방대본은 오미크론 변이 확산 억제를 위해 국민들이 생활 속 방역수칙을 지키고, 상황별 권고 마스크를 올바른 방법으로 착용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 건보공단
  • 박문각 신희원
  • 스마트널스
간호사신문
대한간호협회 서울시 중구 동호로 314 우)04615TEL : (02)2260-2571
등록번호 : 서울아00844등록일자 : 2009년 4월 22일발행일자 : 2000년 10월 4일발행·편집인 : 김영경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영경
Copyright(c) 2016 All rights reserved. contact news@koreanursing.or.kr for more inform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