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하단 바로가기
Home / 코로나19 기사
페이스북 트위터 구글+ 인쇄
코로나19 백신 추가접종 간격 단축 --- 60세 이상 고령층 4개월로 조정
[편집국] 정규숙 편집국장   kschung@koreanurse.or.kr     기사입력 2021-11-17 오후 04:15:53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단장 정은경 질병관리청장)은 현재 기본접종 완료 6개월 이후로 권고 중인 추가접종 간격을 단축 조정한다고 밝혔다.

60세 이상 고령층, 감염취약시설(요양병원·시설, 각종 사회복지시설 등) 입원·입소·종사자, 의료기관 종사자 등은 4개월 이후로 단축 조정했다.

50대 연령층과 우선접종 직업군(군인·경찰·소방 등) 등은 5개월 이후로 단축 조정했다.

0... 추진단은 추가접종 보완계획을 예방접종전문위원회 심의를 거쳐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본부장 김부겸 국무총리)에 보고한 후 브리핑을 통해 11월 17일 발표했다.

이번 추가접종 간격 단축 조치는 최근 △방역상황에 대한 역학적 분석(신규 확진 및 중환자 수, 위중증률 및 치명률, 돌파감염 발생률) △백신별 항체가 분석 △국외 실제 접종사례(Real World Data)를 토대로 한 접종효과 분석 등을 근거로 검토됐다.

추진단은 고위험군에 대한 추가접종을 조기에 확대 실시해 델타변이 유행과 기본접종 후 시간경과에 따른 접종효과 감소(Waning effect)로 인해 증가하고 있는 신규 확진 및 중증환자 발생에 대응하고, 중증·사망 위험이 높아지는 동절기에 선제적으로 대비하고자 한다고 설명했다.

0... 우리나라는 인구 대비 예방접종률은 78.4%(11월 17일 0시 기준)로 높은 수준이다. 하지만 델타변이바이러스에 대한 접종효과가 감소하고, 접종완료 후 시간이 경과함에 따라 우선 접종한 고령층 중심으로 돌파감염이 증가하고 있는 추세다.

특히 기본접종 후 시간경과에 따른 돌파감염 발생률을 분석한 결과, 고령층의 경우 기본접종 완료 4개월 이후부터 증가세가 뚜렷해지는 양상으로 나타났다.

0... 요양병원 입원·종사자와 의료기관 내 보건의료인력 등 기관 자체접종 대상자는 11월 17일부터 접종이 가능하다.

요양시설 및 각종 사회복지시설 등 보건소 방문접종팀 등의 방문접종이 필요한 감염취약시설은 보건소와 일정 협의를 통해 최대한 신속하게 접종을 진행할 예정이다.

 

  • 건보공단
  • 박문각 신희원
  • 스마트널스
간호사신문
대한간호협회 서울시 중구 동호로 314 우)04615TEL : (02)2260-2571
등록번호 : 서울아00844등록일자 : 2009년 4월 22일발행일자 : 2000년 10월 4일발행·편집인 : 김영경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영경
Copyright(c) 2016 All rights reserved. contact news@koreanursing.or.kr for more inform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