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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의료원, 이상연 화백 기부금 전달 받아 --- 코로나19 의료진 위해 사용
[편집국] 정규숙 편집국장   kschung@koreanurse.or.kr     기사입력 2021-11-04 오전 11:55:30

봄날 이상연 화백이 인천의료원에 기부금 1천만원을 전달했다.

이에 따라 인천의료원은 그동안 코로나19 현장에서 고군분투한 의료진의 사기진작을 위해 기부금을 사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기부금 전달식은 11월 3일 인천의료원 로비에서 열렸다. 조승연 의료원장과 이상연 화백, 허종식 국회의원, 황규철 인천사랑운동시민협의회장, 최선애 인천시민재단 상임이사가 참석했다.

봄날 이상연 화백은 “감염병 예방 최전선에서 코로나19 극복에 힘쓰는 인천의료원 의료진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싶었다”며 “의료진분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봄날 이상연 화백은 해바라기를 소재로 왕성한 작품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 기부금은 지난 8월 인천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 이상연 화백의 인천사랑을 실천하는 두 번째 콜라보레이션 전시회에서 거둔 수익금이다. 지역인사 및 인천시민을 대상으로 인천사랑을 담은 글을 공모해 이를 문인화에 담았다.

조승연 의료원장은 “인천의료원은 지역사회의 공공의료 한 축을 책임지고 있는 지역책임의료기관으로서 위드 코로나에 발맞춰 지역의료안전망 구축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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