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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세브란스병원 ‘경기도형 특별 생활치료센터’에 의료진 파견
[편집국] 이진숙 기자   jslee@koreanurse.or.kr     기사입력 2021-01-13 오후 03:52:35

용인세브란스병원(병원장 최동훈)은 수도권 내 코로나19 확산 방지에 동참하고자 ‘경기도형 특별 생활치료센터’에 의료진을 파견했다.

특별 생활치료센터에는 가정의학과 이준혁 교수와 행정교육팀 임상전담간호파트 한지희·고유정 간호사 등 3명이 파견됐다. 파견의료진을 격려하기 위한 자리를 지난 1월 5일 가졌다.

이준혁 교수는 “책임감과 사명감을 갖고 코로나19로 고통 받는 환자 치료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용인세브란스병원은 보건복지부로부터 국민안심병원으로 지정돼 선별진료소 등을 운영하면서 코로나19 확산 방지에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한편 ‘경기도형 특별 생활치료센터’는 생활치료센터와 감염병 전담 의료기관의 중간단계 개념이다. 경증환자 가운데 산소공급이나 수액 등이 필요한 환자에 특화된 생활치료센터다.

제1호 센터는 경기도 시흥시 정왕동 (구)시화병원 건물에 지난 12월 27일 개소됐다. 총 20실 80병상(중환자 병상 12개) 규모이며, 경기도의료원 안성병원에서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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