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하단 바로가기
Home / 코로나19 기사
페이스북 트위터 구글+ 인쇄
서울시, 코로나19 치료‧격리시설 화재 등 대비 종합대책 수립
[편집국] 이진숙 기자   jslee@koreanurse.or.kr     기사입력 2021-01-07 오후 01:52:53

서울소방재난본부(본부장 최태영)는 생활치료센터, 감염병 전담병원, 선별진료소를 비롯한 코로나19 치료‧격리시설에서 화재 등 사고가 발생했을 때를 대비하기 위한 ‘사고대응 종합대책’을 수립했다.

코로나19 관련 시설에서 화재 등 사고가 발생했을 때 더 큰 감염병 확산과 인명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사전에 선제적으로 대비하기 위해서다.

서울소방재난본부는 지난 12월 30일부터 ‘소방총력 대응체계’를 갖추고 대책 실행에 나섰다. 종합대책 시행 대상은 코로나19 관련 치료‧격리시설이다. 서울시는 1월 5일 기준 생활치료센터 36개소, 감염병 전담병원 12개소, 상설 선별진료소 82개소를 운영하고 있다.

0... 종합대책에 따라 코로나19 치료‧격리시설에 대한 안전 순찰과 현장 확인이 강화된다. 확진자 입소 현황은 물론 화재가 발생했을 때 소방대원이 진입할 수 있는 동선을 확인하는 등 시설의 구조적 특징도 미리 파악한다. 소방통로도 사전에 확보하고, 소방차량을 배치할 위치도 점검한다.

현장 대응은 소방관서장의 책임 하에 진행되는 ‘소방관서장 현지 확인 행정’으로 시행된다. 현장 확인을 통해 수집한 각종 정보는 전산화된 소방안전지도 등에 반영해 화재진압 및 인명구조 등에도 활용한다.

0... 화재가 발생했을 때를 대비한 대응기준과 절차는 서울소방재난본부가 코로나19 발생 이후 지속적으로 운영 중인 ‘코로나19 긴급대응상황반’이 중심이 돼 마련했다.

긴급대응상황반은 서울소방재난본부 및 소방서에 설치돼 24시간 상황관리 및 구청·보건소 등 유관기관과의 신속한 상황공유 등을 담당한다.

대응기준에 따라 119 신고 접수 시 코로나19 관련 시설 여부가 확인되면 소방서 및 유관기관에 상황을 신속하게 전파하고 제독차, 전담 구급대, 단체이송용 차량 등을 추가로 출동시킨다. 119대원이 현장을 소독하는 등 코로나19 감염 확산 방지 조치도 시행된다.

0... 입소자를 위한 별도의 대피장소도 마련된다. 시설에서 최소 2미터 이상 떨어진 곳에 현장응급 의료소와 임시 대피소를 설치해 입소자 안전을 확보하고 외부인과의 접촉을 차단해 감염병 추가 확산을 방지한다.

입소자 이송은 환자의 상태에 따라 중증환자는 코로나19 병상배정반에서 지정한 병원으로, 경증환자는 서울시와 협력해 생활치료센터로 이송한다. 중증환자는 전담 구급대가 음압 들것을 활용해 이송하고, 경증환자는 미니버스로 이송한다.

최태영 서울소방재난본부장은 “소방총력 대응체계 가동을 통해 코로나19 환자 보호 및 감염 확산 저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국민건강보험공단
  • 엘스비어 2
  • 래어달
  • 듀스펙 간호교육연수원
  • 박문각 신희원
  • 케이지에듀원
  • 해커스
  • 신화유니폼
  • 나베
간호사신문
대한간호협회 서울시 중구 동호로 314 우)04615TEL : (02)2260-2571
등록번호 : 서울아00844등록일자 : 2009년 4월 22일발행일자 : 2000년 10월 4일발행·편집인 : 신경림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경림
Copyright(c) 2016 All rights reserved. contact news@koreanurse.or.kr for more inform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