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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7개 병원, 중증환자 전담병상 확보키로
[편집국] 이진숙 기자   jslee@koreanurse.or.kr     기사입력 2020-12-03 오전 11:50:20

서울시는 7개 병원과 긴급간담회를 통해 코로나19 중증환자 전담병상을 추가 확보키로 뜻을 모았다.

12월 1일 열린 긴급간담회에는 서정협 서울시장 권한대행과 서울대병원 김연수 병원장, 삼성서울병원 권오정 병원장, 세브란스병원 하종원 병원장, 가톨릭대 서울성모병원 김용식 병원장, 이대목동병원 유재두 병원장, 서울아산병원 박승일 진료부원장, 고대안암병원 손호성 진료부원장 등이 참석했다.

간담회에서는 ‘서울시 코로나19 중증치료 TF’를 구성‧운영하기로 했다. 중증환자 전담병상 15개 추가 확보를 목표로 총력을 다 할 계획이다.

또한 서울시는 중증환자 전담병상 순환이 원활하게 이뤄져 추가 병상 확보 효과가 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기로 했다. 코로나19 중증환자의 정보공유 체계 마련, 코로나19 완치자의 중증질환 치료를 위한 병원 간 전원 협력 등도 추진한다.

서울시는 선제검사도 지원한다. 코로나19 확산을 차단하기 위해 기존에 확진자가 발생한 상급종합병원이 의료진과 종사자에 대해 실시하고 있는 선제검사에 더해 보호자와 간병인 등을 대상으로 한 선제검사도 추가적으로 지원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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