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하단 바로가기
Home / 코로나19 기사
페이스북 트위터 구글+ 인쇄
인디밴드 마리슈, 코로나19 간호사 위한 힐링송 헌정
‘널 위한 노래’ 영상 공개 --- 오성훈 널스노트 대표 프로젝트에 동참
[편집국] 정규숙 편집국장   kschung@koreanurse.or.kr     기사입력 2020-10-28 오후 04:35:40

코로나19 현장을 지키고 있는 간호사들에게 헌정하는 힐링송 ‘널 위한 노래’가 만들어졌다. 인디밴드 ‘마리슈’가 작사·작곡하고 노래를 불렀다.

마리슈는 ‘널스노트’ 대표 오성훈 간호사가 펼치고 있는 ‘코로나19 현장 간호사 응원 #함께 프로젝트’ 크라우드 펀딩의 취지에 공감해 위로와 희망의 노래를 만들었다.

오성훈 대표는 “간호사를 위해 가사를 쓰고 곡을 붙인 노래가 만들어졌다는 게 뜻깊고 가슴 벅차다”면서 “코로나19 격전지에서 너무나 애쓴 간호사들과 지금도 최전선을 지키고 있는 간호사들, 현장에 있는 모든 간호사들에게 이 노래가 위로가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노래 영상은 뮤지션을 위한 소셜벤처 ‘폰드’의 지원으로 제작됐으며, 마리슈의 노래와 코로나19 현장 간호사들의 사진으로 구성됐다. 영상은 유튜브에서 볼 수 있다. ☞영상 바로가기

[ 널 위한 노래 ]

나는 알고 있어요.

그대의 표정 눈빛

그대도 지치고 힘들테죠.

내색 한 번 하지 않던 그대의 손길에

우린 여전히 든든하죠.

난 느낄 수 있어요.

그대의 뒷모습은

누구보다 푸르게 빛나죠.

숱한 아픔을 견뎌 온 그대의 별빛은

세상 무엇보다 아름답다고.

나는 잊지 않을게요.

그대가 지켜준 소중한 일상들을 기억할게요.

이제 함께해줄게요.

외롭지 말아요.

그대의 거친 손을 이제 내가 잡아줄게요.

고마워요 그대.

오성훈 대표는 앞서 지난 9월 28일 널스를 위한 콘서트 ‘널콘’을 리딩널스 인스타그램 채널에서 언택트 라이브 공연으로 열어 관심을 모은 바 있다. 널콘은 폰드와 공동으로 개최했으며, 마리슈, 윤딴딴, 소영이 등이 출연했다. 3000여명이 시청했으며, 일주일만에 20만회 이상이 노출됐다.

오성훈 대표는 지난 2월말 코로나 최전선인 경북 청도대남병원 및 안동의료원에 자원해 근무했으며, 코로나 전사의 웹툰 일기로 국민들의 마음을 울렸던 주인공이다.

간호사 업무 효율을 높여주는 맞춤형 모바일 플랫폼이자 스타트업인 ‘널스노트’를 운영하고 있다. 임상현장 적응력을 높일 수 있게 도와주는 업무자료, 교육자료, 실무지침서 등을 카테고리별로 체계적으로 정리해 공유할 수 있는 플랫폼이다.

  • 국민건강보험공단
  • 엘스비어 2
  • 래어달
  • 듀스펙 간호교육연수원
  • 박문각 신희원
  • 케이지에듀원
  • 해커스
  • 신화유니폼
  • 나베
간호사신문
대한간호협회 서울시 중구 동호로 314 우)04615TEL : (02)2260-2571
등록번호 : 서울아00844등록일자 : 2009년 4월 22일발행일자 : 2000년 10월 4일발행·편집인 : 신경림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경림
Copyright(c) 2016 All rights reserved. contact news@koreanurse.or.kr for more inform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