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하단 바로가기
Home / 코로나19 기사
페이스북 트위터 구글+ 인쇄
‘수술용 마크스’ 공적 출고 의무 9월 15일부터 폐지
[편집국] 이진숙 기자   jslee@koreanurse.or.kr     기사입력 2020-09-11 오후 03:44:08

‘수술용 마스크’에 대한 공적 출고 의무가 9월 15일부터 폐지된다.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이의경)는 현행 수술용 마스크 공급 체계를 ‘시장형 수급관리 체계’로 전환하고, 수술용‧비말차단용 마스크에 대한 수출을 제한적으로 허용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수술용 마스크의 생산량 증가, 수급 안정 등 변화된 마스크 수급 상황을 반영해 효율적인 마스크 공급‧유통을 위해 마련됐다.

△시장 공급 체계로 전환 = 9월 15일부로 ‘수술용 마스크’의 공적 출고 의무를 폐지한다.

그동안 수술용 마스크는 생산량의 80% 이상을 공적으로 출고하고 의료기관 등에 공급해왔다. 최근 수술용 마스크의 생산‧수입량이 증가함에 따라 시장을 통한 공급으로도 수급이 원활할 것으로 기대되는 상황이며, 이를 통해 생산업자의 재고 부담도 완화될 것으로 보인다고 식약처는 설명했다.

물량 확보가 어려운 의료기관의 경우 7월부터 운영해온 ‘민관협의체’를 통해 안정적인 공급을 지원할 계획이다.

△제한적 수출 허용 = 9월 15일부터 생산 규모와 수급 상황을 고려해 수술용·비말차단용 마스크의 수출도 허용할 방침이다.

마스크 생산량의 증가, 수급 안정화 추세를 고려해 제한적 수출 허용 대상을 보건용 마스크에서 수술용‧비말차단용 마스크로 확대하는 것이다.

현재 수술용‧비말차단용 마스크는 수출을 제한하고 있어 해외 수요처의 요구에 대응하기 어려운 문제가 있었다.

업체별 월간 수출 허용량을 정하되, 직전 2개월 월평균 생산량의 50%를 넘지 않는 범위 내에서 제한적 수출을 허용할 방침이다. 시중 유통품 매집을 통한 무분별한 반출을 막기 위해 수출자격(생산업자 및 생산업자와 계약체결자) 제한은 유지된다.

식약처는 “이번 마스크 공적 공급제도 개편으로 시장 기능을 통해 합리적인 가격을 달성하고, 다변화된 수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는 등 시장형 수급 체계가 자리를 잡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 연세대 대학원
  • 엘스비어 2
  • 엘스비어 1
  • 듀스펙 간호교육연수원
  • 해커스
  • 박문각 신희원
  • 케이지에듀원
  • 신화유니폼
  • 나베
  • 래어달
간호사신문
대한간호협회 서울시 중구 동호로 314 우)04615TEL : (02)2260-2571
등록번호 : 서울아00844등록일자 : 2009년 4월 22일발행일자 : 2000년 10월 4일발행·편집인 : 신경림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경림
Copyright(c) 2016 All rights reserved. contact news@koreanurse.or.kr for more inform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