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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코로나19 의료진 ‘마음치유’ 나서 … 전문가 상담 무료 지원
[편집국] 이진숙 기자   jslee@koreanurse.or.kr     기사입력 2020-09-07 오전 11:27:03

서울시는 ‘코로나19 의료진을 위한 마음치유 심리상담’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높은 노동 강도에 정신적 피로감이 위험수위에 다다른 의료진의 마음 회복을 위해서다.

상담 지원 대상은 코로나19로 인해 심리적 치유가 필요한 서울지역 간호사와 의사 등이다. 전문상담사가 상담을 해준다. 필요시엔 법률구제도 연계‧지원한다.

상담을 원하는 사람은 ‘서울시 감정노동종사자 권리보호센터’에 전화(02-722-2525) 또는 홈페이지(www.emotion.or.kr)로 가능한 시간을 예약하면 된다. 상담시간은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모든 상담은 무료이다. 상담은 당분간 비대면(전화)으로 진행된다.

장영민 서울시 노동정책담당관은 “코로나19 확산을 막고 시민의 건강을 지키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일선에서 고생하는 의료진의 건강을 보호하는 것이 우선”이라며 “의료진이 마음을 치유하고 현장에 복귀할 때까지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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