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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간호사들, 코로나19 환자 위해 광주로 가다
올해 3월 대구 환자에 병상 제공해준 ‘빛고을전남대병원’에 파견
[편집국] 이진숙 기자   jslee@koreanurse.or.kr     기사입력 2020-08-31 오전 11:31:46

대구시와 광주시 ‘달빛동맹’ 빛나다

대구시가 코로나19 지역감염 확산으로 고통을 겪고 있는 광주시에 간호사 10명을 8월 26일 파견 보냈다. 파견 간호사는 대구시간호사회를 통해 모집했다.

이는 이용섭 광주시장이 국무총리에게 코로나19 전담병원인 ‘빛고을전남대병원’에 간호사를 파견해줄 것을 공식적으로 요청한 데 대구시가 화답한 것이다.

대구시는 “올해 3월 코로나19로 대구시가 힘든 시기였을 때 적극적인 지원과 응원을 보내준 광주시에 대한 보답으로 대구시간호사회를 통해 간호사를 모집해 보냈다”고 밝혔다.

특히 올해 3월 초 대구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폭발적으로 증가했을 때 병실이 부족해 많은 환자들이 자가격리 상태로 치료를 받지 못하고 있는 상황에서 광주에서 병상을 제공해줘 32명의 대구 환자들이 빛고을전남대병원에 입원했었다.

대구시와 광주시는 2013년 영호남 화합과 상생 발전을 위해 ‘달빛동맹’을 맺었으며, 그동안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와 협력을 이어오고 있다. 광주시는 대구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급증했을 당시 의료진 봉사와 각종 성금, 마스크, 소독제, 생필품 지원 등 따뜻한 손길을 전했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대구와 광주는 코로나19 사태 이후 어느 도시보다도 더 끈끈한 우정을 보여 주고 있다”면서 “지난 3월 힘들고 어려운 시기에 광주에서 보내준 도움의 손길을 결코 잊을 수 없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간호사 지원을 통해 코로나로 인해 고통받고 있는 광주시민들에게 작은 위로와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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