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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코로나19 의료진에 대한 폭언·폭행 대응
서울시 감정노동종사자 권리보호센터에 의료진 전용상담 창구 운영
[편집국] 정규숙 편집국장   kschung@koreanurse.or.kr     기사입력 2020-08-31 오전 10:46:54

서울시가 감정노동종사자 권리보호센터에 코로나19 의료진 전용상담 창구를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서정협 서울시장 권한대행은 8월 30일 ‘천만 시민 멈춤주간’을 선포하면서 코로나19 현장 의료진의 고충을 함께 해결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서정협 권한대행은 “코로나19와의 긴 사투로 지쳐있는 의사, 간호사 등 의료진들이 고성과 폭언, 폭력, 심지어 성희롱까지 당하는 일이 벌어지고 있다”면서 “서울시는 ‘서울시 감정노동종사자 권리보호센터’에 의료진 전용상담 창구를 운영하고, 상담은 물론 법률구제까지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어 “시민 여러분께서는 의료진에 대한 부당한 요구나 폭언, 폭행, 성희롱 시 법에 의해 처벌될 수 있음을 명심하고 유의해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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