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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중증환자 입원병상 확보 주력
[편집국] 정규숙 편집국장   kschung@koreanurse.or.kr     기사입력 2020-08-27 오전 09:01:04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코로나19 환자 치료 병상 및 생활치료센터 확대방안을 8월 26일 논의했다.

최근 국내 발생 코로나19 환자가 급격히 증가하고, 고위험군인 60대 이상의 고령환자 비율이 높아지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위중·중증 환자 수가 그동안의 10명대에서 43명(8월 25일 0시 기준)까지 증가하면서 중환자 병상 확보 등 안정적인 치료체계 구축이 시급한 상황이다.

0... 정부는 지난 8월 21일부터 수도권 병상공동대응 체계를 본격적으로 가동하고, 환자의 중증도에 따라 병상을 활용하고 있다고 밝혔다.

8월 25일 20시 기준 수도권 내 병상 현황을 보면 중증환자 병상은 총 319개이며, 이중 입원 가능 병상은 19개이다. 감염병전담병원은 총 1705개 병상 중에서 425개 병상을 사용할 수 있다.

무증상·경증환자 치료를 위한 생활치료센터는 8개 시설(정원 1744명)을 운영하고 있으며, 현재 입소가 가능한 인원은 618명이다.

0... 정부와 지방자치단체는 중증환자 치료병상이 부족하다는 전문가들의 의견과 환자 발생 추세를 기초로 병상 등을 선제적으로 확보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매일 300여명의 신규 환자가 계속 발생할 것을 가정해 수도권 소재 상급종합병원을 통해 8월말까지 36병상, 9월 14일까지 40병상을 추가로 확충한다. 병세가 호전된 환자는 중등증·경증 병상으로 전원 조정함으로써 중환자 병상을 추가적으로 확보해 나갈 계획이다.

이와 함께 적극적인 손실보상과 추가적인 인센티브 제공방안을 검토해 수도권 소재 대학병원과 종합병원 등이 적극적으로 중환자 병상 확충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0... 중등증 환자를 위한 감염병전담병원은 9월 5일까지 총 1170병상이 필요하며, 현재 가용병상을 제외하면 745병상이 추가로 필요하다.

수도권 내 전담병원 재지정, 전담병원의 병상 확충, 병상 공동활용이 가능한 권역의 확대 등을 통해 총 781병상을 추가로 확보해 대응할 계획이다. 781병상을 권역별로 보면 수도권 564병상, 충청권 116병상, 강원권 101병상이다.

생활치료센터는 9월 5일까지 총 2730명의 입소정원을 확보할 예정이다. 현재 입소가능 인원을 제외하면 총 2112명의 추가 수용 여력을 확보해야 하는 상황이다.

행정안전부 협조를 통해 이번 주까지 4곳을 신규 개소하고, 9월 3일까지 3곳을 추가 개소해 총 15곳에 4천여명까지 입소정원을 확보할 예정이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적절한 치료를 제공하기 위해 병상 확보에 총력을 기울여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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