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하단 바로가기
Home / 코로나19 기사
페이스북 트위터 구글+ 인쇄
[YTN 더뉴스-더인터뷰] 중환자 간호할 수 있는 숙련된 간호사 확보해야
신경림 간호협회장 출연
[편집국] 편집부   news@koreanurse.or.kr     기사입력 2020-08-21 오후 05:52:31

YTN은 8월 20일 ‘더뉴스-더인터뷰’에 신경림 대한간호협회장을 초대해 인터뷰했다. 코로나19의 전국적인 재확산 상황이 이어지면서 최전선에서 고군분투하는 간호사들의 보호대책 등에 대해 이야기하고자 마련된 자리다.

신경림 회장은 “고령층 환자와 기저질환이 있는 환자가 많기 때문에 숙련된 간호사가 필요하다”면서 “특히 중환자 간호를 잘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춘) 간호사가 필요하고, 일반 확진자에 비해 중환자인 경우에는 더 많은 인력이 투입돼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지난 1차 대유행 때 고맙게도 4천명에 이르는 간호사들이 대구·경북에 가겠다고 자원해 나섰고, 환자를 살리자는 한마음으로 갔다”면서 “이번에도 간호사들이 환자를 지키겠다는 마음으로 해낼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하지만 “파견된 간호사들에게는 어느 정도 보상체계가 구축돼 있었던 데 비해 해당 병원에서 원래 일하던 간호사들에 대해서는 보상체계가 없어 문제가 됐다”면서 “현지 간호사들의 경우 병원에서 또는 지방자치단체에서 수당을 지불해준 곳이 있는가 하면 그렇지 않은 곳에서는 간호사들이 힘들어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신경림 회장은 “간호사들 역시 감염될 것에 대한 두려움과 불안감을 가질 수밖에 없다”면서 “앞으로는 방호복과 마스크를 체형에 맞는 사이즈로 제공해 주면 좋겠고, 이 문제에 대해 논의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대한간호협회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사랑의 열매)로부터 후원을 받아 전국의 코로나 현장 간호사들에게 아이스조끼 4600개와 넥쿨러 4600개를 보내고 있다”고 전했다.

신경림 회장은 “간호사들에게는 국난이 있을 때마다 앞장서는 특별한 DNA가 있는 것 같다”면서 “일제강점기에 독립운동을 한 간호사가 74명이며, 6.25때도 전장으로 나갔고, 나라가 가난할 때는 독일에 가서 국가 경제에 보탬이 됐으며, 메르스에 이어 이번 코로나 때도 간호사들이 최전선을 지키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국민들이 간호사들을 인정해 주셔서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린다”면서 “그렇지만 이 순간이 지나면 잊지 마시고, 간호사들이 정말 힘든 장소에서 생명을 지키고 있다는 걸 꼭 기억해 주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정규숙·최유주 기자

  • 국민건강보험공단
  • 엘스비어 2
  • 래어달
  • 듀스펙 간호교육연수원
  • 박문각 신희원
  • 케이지에듀원
  • 해커스
  • 신화유니폼
  • 나베
간호사신문
대한간호협회 서울시 중구 동호로 314 우)04615TEL : (02)2260-2571
등록번호 : 서울아00844등록일자 : 2009년 4월 22일발행일자 : 2000년 10월 4일발행·편집인 : 신경림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경림
Copyright(c) 2016 All rights reserved. contact news@koreanurse.or.kr for more inform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