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하단 바로가기
Home / 코로나19 기사
페이스북 트위터 구글+ 인쇄
정은경 본부장 “코로나19 무서운 속도로 전국 확산 --- 대유행 초기단계”
[편집국] 정규숙 편집국장   kschung@koreanurse.or.kr     기사입력 2020-08-18 오전 07:27:31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는 8월 17일 0시 기준으로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188명, 해외유입 사례는 9명이 확인돼 총 누적 확진자수는 1만5515명(해외유입 2651명)이라고 밝혔다.

국내 신규 확진자 188명을 지역별로 보면 서울 89명과 경기 67명으로 두 지역이 대부분을 차지했다. 부산 7명, 대구 1명, 인천 7명, 광주 7명, 대전 2명, 강원 1명, 충북 2명, 충남 3명, 전북 1명, 경북 1명이었다.

국내 신규 확진자는 8월 14일 85명, 8월 15일 155명, 8월 16일 267명, 8월 17일 188명을 기록했다. 이중 서울 지역 확진자는 31명→72명→141명→89명, 경기 지역 확진자는 38명→67명→96명→67명이다.

정은경 중앙방역대책본부 본부장은 8월 17일 열린 정례 브리핑에서 “역학조사를 실시한 결과, 종교활동 모임을 통해 발생한 감염이 비수도권 지역을 포함해 콜센터, 어린이집, 요양병원 등 다양한 장소로 2차 감염이 연쇄적으로 이어지고 있어 ‘n차 전파’의 위험성도 높다”고 밝혔다.

또한 “발생지역이 서울·경기뿐 아니라 전국으로 확산되고 있다”면서 “코로나19 유행이 무서운 속도로 전국적으로 확산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수도권에는 지금껏 진단되지 않았던 무증상·경증 감염자가 누적돼 있다”면서 “코로나 감염의 위험은 고위험시설에만 국한되지 않고 우리가 일상에서 매일 접하는 식당, 카페, 주점, 시장 등 어디서든, 누구라도 코로나 감염에 노출될 위험이 매우 커진 상황”이라고 밝혔다.

특히 “현 상황은 대규모 유행의 초기단계로 판단된다”면서 “지금 바로 유행 상황을 통제하지 않으면 기하급수적으로 걷잡을 수 없이 확진자가 증가해 의료시스템의 붕괴, 막대한 경제적인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위기상황”이라고 우려했다.

정은경 본부장은 “언제, 어디서든, 누구에게든 감염이 될 수 있다는 게 참 무서운 말인 것 같다”면서 “본인도 인지하지 못하는 상황에서 전염을 시킬 수 있기 때문에 마스크 착용과 예방수칙을 지키는 것만이 최상의 예방법이라고 거듭 당부드린다”고 강조했다.

  • 국민건강보험공단
  • 엘스비어 2
  • 래어달
  • 듀스펙 간호교육연수원
  • 박문각 신희원
  • 케이지에듀원
  • 해커스
  • 신화유니폼
  • 나베
간호사신문
대한간호협회 서울시 중구 동호로 314 우)04615TEL : (02)2260-2571
등록번호 : 서울아00844등록일자 : 2009년 4월 22일발행일자 : 2000년 10월 4일발행·편집인 : 신경림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경림
Copyright(c) 2016 All rights reserved. contact news@koreanurse.or.kr for more inform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