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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에 보도된 '코로나 전사' 간호사들 (25)
[편집국] 편집부   news@koreanurse.or.kr     기사입력 2020-06-29 오후 01:33:59

[중앙일보] 코로나 이긴 분당보건소 간호사 ‘혈장 공여’ 동참

[사진 = 성남시 제공] 혈장 기증을 위해 검사를 받는 분당보건소 직원들

중앙일보는 코로나19에 확진됐다 완치 된 분당보건소 직원들이 혈장치료제 개발을 위한 혈장 공여에 동참키로 했다는 소식을 6월 28일 보도했다.

올해 3월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보건소 신명화 정신건강팀장(간호사)이 코로나19에 확진됐다. 코로나19 환자를 치료하던 분당제생병원에서 잇달아 확진자가 나오자 병원 상황실에 투입돼 근무하기도 했는데 이때 감염된 것으로 추정된다. 신명화 팀장 이후에도 이 보건소에선 4명의 확진 환자가 더 나왔다.

다행히도 신명화 팀장과 보건소 직원들 모두 치료가 끝난 뒤 복귀했고, 다시 업무에 매진했다. 이들은 최근 모두 코로나19 혈장치료제 개발을 위한 혈장 공여에 참여하기로 결정했다.

신명화 팀장은 그동안 신종플루 대유행부터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까지 모두 담당했던 베테랑 공무원이다.

그는 “정부가 혈장치료제 개발 계획을 밝혔던 지난 5월 초에 혈장을 기증하려고 했는데 업무도 바빴고, 직원 일부는 막 회복된 상태라 건강을 좀 더 챙긴 뒤 기증하자고 다 같이 약속을 했다”고 설명했다.

신명화 팀장과 직원들은 고려대 안산병원에서 1차 선별검사를 마쳤고, 모두 항체가 생겼다는 판정을 받아서 기증할 수 있는 자격을 얻었다. 6월 25일부터 다음 달 초까지 순차적으로 고려대 안산병원을 찾아 혈장을 기증한다. 신명화 팀장은 6월 30일 병원을 찾는다.

 

[제주일보] 제주대병원 간호사들 코로나 의료지원

제주일보는 코로나19 의료봉사단으로 파견을 다녀온 제주대병원 김도연·황인영 간호사 인터뷰 기사를 6월 29일 신문 12면 ‘제주&제주인’ 코너에 보도했다.

김도연 팀장(49·여)과 황인영 간호사(28·여)는 제주대병원 코로나19 의료봉사단 일원으로 3월 22일 충남 천안으로 떠났다. 유럽에서 오는 입국자 임시 검사·격리시설에 도착해 각각 선별진료와 격리관리 업무를 맡았다. 제주도내 의료진이 다른 지역으로 코로나19 의료봉사를 떠난 것은 이들이 처음이었다. 당시 두 간호사는 “환자가 있는 곳을 의료진이 찾아가는 것은 당연한 일”이라고 말했다.

김도연 팀장은 “최일선 현장에 가보니 의료진과 정부의 노력을 깊이 느낄 수 있었다”며 “코로나19 의료봉사 같은 기회가 다시 주어진다면 기꺼이 참여하겠다”고 밝혔다. 

황인영 간호사는 충남 천안에서 파견근무를 마친 후 대구로 건너가 10일간 더 봉사했다. 대구 요양병원에서 집단감염이 확산되면서 의료진이 절대 부족했기 때문이다.

황인영 간호사는 “코로나19 사태 해결을 위해 역할을 할 수 있었다는 게 자랑스럽다”며 “언니와 여동생도 모두 간호사인데, 부모님이 자랑스러워하신다”고 말했다.

 

[중앙일보] “국가가 불렀을 때 내가 준비돼 있어 감사했다”

[사진 = 중앙일보 영상 캡쳐]

“두려운 마음보다, 국가가 필요로 할 때 내가 투입돼 일할 수 있는 준비가 돼 있어 감사했어요.”

중앙일보는 올해 3월 간호장교로 임관하자마자 동기생 전원과 함께 코로나19 현장으로 의료지원을 다녀온 쌍둥이 자매 신나은 소위와 신나미 소위 기사를 6월 29일 신문 16면에 보도했다.

현재 신나은 소위는 국군수도병원, 신나미 소위는 국군대전병원에서 근무하고 있다. 언니 신나은 소위는 어릴 때부터 간호사를 꿈꿨고, 장교였던 아버지 영향으로 국군간호사관학교를 택했다. 동생 신나미 소위와 함께 국군간호사관학교를 다녔다.

신나은 소위는 “국군간호사관학교에서 교육 받은 재난간호 훈련이 이번 코로나19 대처에 큰 도움이 됐다”면서 “임무를 마치고 대구에서 나오면서 ‘우리가 해냈다’는 자부심에 동기들 모두 뿌듯해했다”고 전했다.

또한 “‘당신이 영웅이다’라고 말해준 환자들, 병상에 남기고 간 환자들의 편지와 초등학생들이 보내준 응원 편지 등에 감동했고 힘을 얻었다”고 말했다. 앞으로 “환자의 회복을 위해 노력하는 따뜻한 간호장교가 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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