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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 도입 --- 현재는 1단계
[편집국] 정규숙 편집국장   kschung@koreanurse.or.kr     기사입력 2020-06-29 오전 07:52:49

코로나19 감염 확산을 위한 각종 거리두기의 명칭을 ‘사회적 거리두기’로 통일하고, 감염 유행의 심각성 및 방역 조치의 강도를 1∼3단계로 구분해 시행한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거리두기 단계별 기준 및 실행방안’을 6월 28일 발표했다. 그동안 사회적 거리두기(2.29~3.21), 강화된 사회적 거리두기(3.22~4.19), 완화된 사회적 거리두기(4.20~5.5), 생활 속 거리두기(5.6~) 체계를 유지해왔다.

현재 시행 중인 생활 속 거리두기는 1단계에 해당된다. 통상적인 의료체계가 감당 가능한 수준 이하에서 소규모의 산발적 유행이 확산과 완화를 반복하는 상황이다.

2단계는 통상적인 의료체계로 감당 가능한 수준을 초과해 지역사회의 코로나19 유행이 지속적으로 확산되는 상황이다.

3단계는 지역사회에서 다수의 집단감염이 발생하며, 코로나19 감염이 급속도로 확산돼 대규모 유행으로 번지는 상황이다. 일일 확진환자 수가 2배로 증가하는 경우가 1주일 이내에 2회 이상 발생하는 등 확산 속도가 급격하며, 대규모 환자가 발생하는 경우이다.

1단계에서 2단계로 전환 시에는 환자가 의료체계가 감당 가능한 수준에서 발생하고 있는지를, 2단계에서 3단계로 전환 시에는 감염이 급격하게 대규모로 확산되고 있는지를 다양한 참고 지표를 활용해 종합적으로 판단한다.

위험도를 판단하는 참고 지표는 일일 확진환자 수, 감염경로 불명 사례 비율, 관리 중인 집단발생 현황, 방역망 내 관리 비율 등이다.

일일 확진환자 수 기준을 보면 1단계는 50명 미만, 2단계는 50명∼100명 미만, 3단계는 100명∼200명 이상(1주 2회 일일 확진자 수가 2배로 증가) 등이다.

감염경로 불명 사례 비율이 5% 미만이면 1단계, 급격히 증가할 때는 3단계이다. 방역망 내 관리 비율은 80% 이상일 때 1단계이다.

#1∼3단계별 방역조치 세부내용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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