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찜통 방호복 입기 두려운 여름 --- 아이스조끼 등 미리 확보해야
대한간호협회 신경림 회장 언론 인터뷰
[편집국] 정규숙 편집국장   kschung@koreanurse.or.kr     기사입력 2020-05-19 오후 01:38:58

# 2020년은 세계보건기구(WHO)가 정한 세계 간호사의 해이며, 플로렌스 나이팅게일 탄생 200주년인 해이다. 나이팅게일 탄생일인 5월 12일을 기념해 제정된 국제간호사의 날을 맞아 여러 언론매체에서 대한간호협회 신경림 회장을 인터뷰해 기사를 실었다.

[연합뉴스] ‘간호법 제정’ ‘보건복지부 간호전담부서 설치’ 촉구

신경림 대한간호협회장은 5월 17일 연합뉴스와의 인터뷰에서 “레벨D 방호복을 입고 근무하는 간호사들을 위해 아이스팩과 아이스조끼 등 여름을 대비한 물품이 미리 확보돼야 한다”고 말했다.

신경림 회장은 “대구에 가보니 방호복을 벗은 간호사가 벌겋게 익은 얼굴로 아이스팩을 머리에 올리더라”며 “코로나19 사태 초기 마스크와 방호복 등이 없어 허둥지둥했던 일을 반복하지 않으려면 여름용 지원 물품을 미리 확보할 수 있는 대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간호사 인력자원에 대한 대책도 촉구했다. “대구·경북 사태를 겪으며 ‘교대인력 부족’이 가장 아쉬웠던 부분”이라면서 “신입간호사들이 병원을 떠나는 열악한 환경이 개선되지 않다 보니 허리 역할을 해줄 3∼8년차 숙련된 간호사가 부족하다”고 말했다.

신경림 회장은 “현재 보건복지부 내에 간호정책TF가 임시 운영되는 수준인데, 정규 조직으로 간호전담부서를 설치해야 한다”면서 “70년간 의료법에 편입되어 온 간호 관련 법률도 간호법으로 제정해야 한다”고 밝혔다.

[중앙선데이] 감염병 재난 대비 전담간호사 육성해야

신경림 대한간호협회장은 중앙선데이 5월 9일자 2면에 실린 인터뷰에서 “제2의 감염병 대유행을 막기 위해 전담간호사를 체계적으로 육성해야 한다”고 밝혔다.

신경림 회장은 “간호사·의사의 희생으로 문제를 해결하는 체계는 이번이 마지막이라고 생각해야 하며, 상시체계를 구축해야 한다”면서 “전담간호사를 육성해 감염병이 발생하면 즉시 투입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아무리 희생과 봉사 정신으로 시작했더라도 제대로 된 보상이 이뤄지지 않으면 박탈감을 느낄 수밖에 없다”면서 “파견 인력과 기존 인력 모두 똑같이 힘들게 일했는데 보상에 차이가 있어선 안 되며, 합리적이고 공정한 보상체계가 중요하다”고 말했다.

신경림 회장은 “70년 된 기존 의료법과는 별도로 독립적인 간호법을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지난해 간호법안과 간호·조산법안이 발의됐지만 통과시키지 못한 채 20대 국회가 회기 종료를 맞게 됐다”면서 “간호법은 간호사만을 위한 법이 아니며, 국민의 건강 증진과 생명 안전을 위해 실정에 맞는 법과 제도가 반드시 만들어져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주간조선] 간호사 근로환경 개선 --- 모성보호 강화해야

신경림 대한간호협회장은 주간조선 5월 11일자에 실린 인터뷰에서 “간호사는 24시간 환자의 곁을 지키는 국민 생명의 보루이며, 간호사들이 제대로 일할 수 있도록 해주는 것이 국민 생명을 지키는 일”이라고 말했다.

신경림 회장은 “코로나19 사태에서 공부한 것을 바탕으로 지금 준비해야 하며, 확실한 체계를 구축해야 한다”면서 “감염병 전담간호사를 도입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전문인력을 양성해 상시 전담체계를 만들어 놓으면 비상사태 때 즉각 대응이 가능하다”면서 “특히 감염에 취약한 요양시설은 감염전문인력을 의무화해야 한다”고 말했다.

신경림 회장은 “간호사의 근로환경 개선이 시급하다”면서 “일을 못 견뎌서 그만두거나 일을 그만둘 수밖에 없는 여건이고, 특히 임신해서 근무할 수 있는 모성보호 환경이 제대로 갖춰져 있지 않다”고 밝혔다.

이 모든 문제의 키는 ‘간호법 제정’이라고 강조했다. “70년 된 낡은 의료법으로는 더 이상 간호사의 활동을 보장할 수 없다”면서 “코로나19의 영웅 간호사들에게 보내주시는 응원을 간호계의 오랜 숙원인 간호법 제정에 모아달라”고 부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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