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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에 재취업하는 40대 이상 간호사 늘었다
간호인력취업교육센터 설치 등 정부 지원정책 효과 톡톡
[편집국] 정규숙 편집국장   kschung@koreanurse.or.kr     기사입력 2023-10-18 오후 04:41:58

병원 현장으로 다시 돌아와 일하는 40대 이상 간호사가 크게 늘고 있다. 특히 50대 이상 간호사 증가율은 전체 간호사 증가율보다 2배 높았다.

이는 정부가 간호사에 대한 지원정책의 일환으로 간호인력취업교육센터 등의 설치 운영을 통해 재취업교육과 맞춤형 일자리를 제공한 효과인 것으로 분석됐다.

대한간호협회는 2020년 말 현재 전국 의료기관에 근무하는 간호사 21만6408명 가운데 40세 이상은 7만1662명(33.11%), 39세 이하 간호사는 14만4746명(66.89%)으로 나타났다고 10월 18일 밝혔다.

40세 이상이 차지하는 비중은 2018년 30.60%(5만8468명)에서 2020년 33.11%(7만1662명)로 2.51%p 상승했다. 특히 50대 이상 간호사의 증가율은 평균 27.15%로, 전체 간호사 증가율 13.25%보다 2배 높았다.

2년 새 70세 이상은 169명이 늘었으며, 증가율은 75.79%로 연령대별로 볼 때 가장 높았다. 60대는 1289명이 늘어 증가율 31.20%, 50대는 4667명이 늘어 증가율 25.64%를 보였다.

우리나라 간호사들은 20대 후반부터 30대 중반까지 결혼과 출산문제로 병원을 떠났다가 육아 문제로 인해 다시 복귀하지 못하는 일명 장롱면허자 수가 매년 급증해 간호인력 수급 문제를 발생시켜 왔다.

대한간호협회는 “보건복지부가 간호인력의 원활한 수급을 위해 간호인력취업교육센터를 전국에 설치 운영하면서 출산과 육아 문제로 인한 경력단절 등의 문제가 해소되고, 병원 현장을 다시 찾는 40대 이상 간호사가 점차 늘어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고 설명했다.

2018년부터 2020년까지 지난 3년간 간호인력취업교육센터를 통해 맞춤형 일자리를 제공받고 현장에 복귀한 간호사 3621명 가운데 40대 이상은 57.7%(2091명)였다.

대한간호협회는 “미국의 경우 간호사는 자신의 적성에 맞고 건강하기만 하면 연령제한 없이 마음껏 현장에서 일할 수 있다”면서 “우리나라도 미국처럼 간호사에 대한 정부의 지원정책을 보다 다양화해 더 많은 숙련된 간호사들이 의료현장에서 보람과 긍지를 갖고 일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말했다.

 
  • 아주대 대학원 간호학과
  • 박문각 신희원
  • 스마트널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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