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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휴간호사 교육 - 상담 - 취업 원스톱 지원
간호인력취업교육센터, 지속근무 가능한 환경 조성 주력
[편집국] 정규숙 편집국장   kschung@koreanurse.or.kr     기사입력 2017-07-04 오후 02:09:56

◇간호인력취업교육센터 `7개 권역센터' 운영

◇이직방지 및 조직문화 개선 교육 실시

대한간호협회가 운영하는 간호인력취업교육센터(www.RNjob.or.kr)에서 유휴간호사 교육 -상담 -재취업을 원스톱으로 지원하고, 간호사들의 지속근무가 가능한 환경을 조성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올해의 경우 지난 6월말 기준으로 유휴간호사 재취업교육을 700여명, 간호·간병통합서비스 운영(예정)병원 간호인력 직무교육을 1800여명에게 실시했다.

유휴간호사 재취업교육은 하반기에도 계속 이어진다. 재취업교육 프로그램은 온라인, 이론, 실기, 실습교육 등으로 구성돼 있다. 편리한 시간에 실기연습을 할 수 있도록 권역센터에서 `오픈 랩'을 운영하고 있다. 유휴간호사들의 거주지로 찾아가는 교육도 실시하고 있다. 하반기 교육일정은 표 참조.

특히 하반기에는 간호사들이 지속적으로 근무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이직을 방지하는 데 중점을 두고 교육할 계획이다. 이직방지 교육 및 조직문화 개선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간호인력취업교육센터는 “취업한 간호사들이 현장을 떠나지 않고 지속적으로 근무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면서 “하반기에는 중소병원을 직접 방문해 간호사 이직방지 교육과 조직문화 개선 교육을 실시하는 데 주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재취업간호사들의 현장적응을 도와줄 권역별 `간호멘토단'을 조직하고 있다”면서 “7월 17일 창단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한 센터에서는 간호관리자 역량강화 교육, 강사 표준화 교육, 간호대학 졸업예정자 진로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중소병원에서 유휴간호사를 채용한 후 센터에 의뢰해 현장실무훈련을 시킬 경우 훈련비를 지원하는 `유휴간호사 현장실무훈련 지원사업'도 하고 있다.

한편 대한간호협회는 보건복지부로부터 위탁받아 간호인력취업교육센터를 2015년 9월부터 운영해오고 있다. 중앙센터를 비롯해 전국 7개 권역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서울·강원 △부산·울산·경남 △대구·경북 △인천 △경기 △광주·전북·전남·제주 △대전·충북·충남 권역센터가 운영되고 있다.

간호인력취업교육센터 설치 및 운영에 대한 근거는 개정된 의료법 제60조의3에 명시돼 있다. 간호·간병통합서비스 확대 및 간호인력의 원활한 수급에 목표를 두고 있으며, 유휴간호인력의 취업교육 지원 등의 업무를 하도록 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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