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하단 바로가기
Home / 간호인력 취업교육센터
페이스북 트위터 구글+ 인쇄
간호대학 졸업예정자 진로교육 참가기
실질적 취업정보 유익 … 간호사에 대한 자긍심 커져
[편집국] 편집부   news@koreanurse.or.kr     기사입력 2016-11-02 오전 08:14:16

대한간호협회가 운영하는 간호인력취업교육센터에서 `간호대학 졸업예정자 진로교육 프로그램'을 3차례 실시했다. 전국 75개 대학에서 350여명의 학생들이 참여했으며, 34개 중소병원에서 홍보데스크를 운영해 큰 호응을 얻었다.

1차 교육(7월 19∼20일)은 대전·충북·충남권역 및 광주·전북·전남·제주권역, 2차 교육(7월 26∼27일)은 부산·울산·경남권역 및 대구·경북권역, 3차 교육(8월 2∼3일)은 서울·강원권역 및 인천·경기권역 간호대학생을 대상으로 KNA연수원에서 진행됐다.

☞진로교육 프로그램에 참가한 학생들이 SNS에 올린 교육후기 중에서 5편을 소개한다.

◇ 진로 고민 해결에 큰 도움 (용현주 목포가톨릭대)

졸업을 앞둔 4학년이고, 취업과 관련해 생각이 너무 많았던 시기였기 때문에 이 프로그램에 참가하게 됐습니다.

강연을 통해 간호·간병통합서비스와 지난해 개정된 의료법에 대해 제대로 알게 됐습니다. 법이 정말 중요하다는 것을 알게 됐고, 간호법에 대해 많은 생각을 하게 됐습니다. 간호사 선생님들이 참석해 신입간호사들이 어떻게 해야 하는지, 간호사를 하면서 힘들었던 점과 좋았던 점 등 많은 이야기를 해줘 좋았습니다.

레크리에이션 시간을 통해 다른 학교에서 온 친구들과 많이 친해질 수 있었습니다. 프로그램에 지원하기 위해 작성한 자기소개서 중 잘된 사례 5편을 선정했는데, 제가 뽑혀 기분이 좋았습니다.

나의 진로에 대해 더 깊고 신중하게 생각하게 된 계기가 됐고, 취업과 관련해 다양한 정보를 얻었고, 정말 많은 것을 배웠습니다. 앞으로도 이 프로그램이 계속돼 후배들에게도 도움이 됐으면 좋겠습니다.

◇ 지역 우수병원 채용정보 한눈에 (이은진 대전대)

간호대학 졸업예정자 진로교육 프로그램은 다양한 강의 주제와 풍부한 배움의 기회로 가득한 `종합선물세트'였습니다. 선생님들의 강의를 통해 간호사의 사회적 역할에 대해 이해하고, 간호전문직의 비전을 공유하며, 자긍심을 고취시킬 수 있었습니다.

간호·간병통합서비스를 비롯해 최신 보건의료 이슈에 대해 알아보면서 간호현장에 대한 이해를 도모할 수 있었습니다. 간호사 경력관리는 궁극적으로 유능한 간호사가 환자 곁을 떠나지 않도록 해주는 것이라는 깨달음을 얻었습니다. `나'라는 존재에 대해서도 고민해본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지역의 우수병원을 소개하는 시간을 통해 간호사 채용에 대한 실질적이고 구체적인 정보를 수집할 수 있었습니다. 서로 다른 곳에서 모였지만 `간호'라는 이름으로 우리는 하나라는 것을 느낀 시간이었습니다.

이렇게 특별한 기회를 마련해준 보건복지부와 간호인력취업교육센터에 감사드립니다.

◇ 간호·간병통합서비스 제대로 이해 (하유미 대구과학대)

평소에 지역 중소병원에 관심이 있었던 내게 좋은 기회가 될 수 있을 것 같아 참여했습니다. 중소병원에 대한 소개를 듣고 간호부장님들과 직접 면담하면서, 중소병원에 대한 이미지가 개선됐고 취업하고 싶은 마음도 커졌습니다.

특강을 들으며 지금까지 간호학생으로서 누려온, 졸업 후 간호사로서 누리게 될 많은 혜택들이 저절로 만들어진 것이 아니라 선배님들의 피나는 노력으로 이뤄진 것이라는 것을 알게 됐습니다.

간호·간병통합서비스가 단순히 보호자 없는 병동을 넘어 환자중심의 적극적인 간호를 할 수 있는 제도라는 사실도 이해하게 됐습니다. 팀을 나눠 함께 토론하고 발표하면서 간호현장의 특수성을 이해하고 조직사회에서 적응하는 방법에 대해 함께 이야기를 나누고 나니 앞으로 병원생활을 잘 해낼 수 있겠다는 자신감을 얻었습니다.

이번에 선배님들로부터 많은 것을 배웠듯이 훗날 나의 경험이 후배들에게 큰 영감을 줄 수 있도록 훌륭한 간호사가 되고 싶습니다.

◇ 간호역사 이뤄낸 선배님들께 감사 (장도종 동의과학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각 지역의 다양한 예비간호사들을 만나 여러 가지 이야기를 나누며 인간관계의 폭을 넓힌 것 같아 뜻깊었습니다. 친구들과 대화하며 친해질 수 있었고, 교류하며 즐거움을 느꼈습니다.

무엇보다도 감명 깊었던 점은 간호사 선배님들이 노고와 열정으로 이루시고 닦아 놓으신 길을 더 구체적으로 알게 됐다는 점입니다. 예비간호사로서 사명감을 갖고 열정적으로 살아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혼자라면 이루기 힘들었을 일들을 힘을 합쳐 하나하나 이뤄내고, 저희 후배 간호사들을 위해 길을 열어주신 위인과도 같은 선배님들. 그 열정과 뜻을 이어받아 끝까지 간호사로서 국민의 안녕과 건강을 위해 헌신하고 희생하고 봉사하겠습니다.

이번에 가장 감명 깊게 생각하게 된 메시지는 `행복은 선택이다'입니다. 언제나 어디서나 행복을 선택하고, 저의 선택을 어느 곳에서나 누구에게나 나눠 줄 수 있는 그런 행복꾸러미 같은 간호사가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중소병원에 대한 편견 깨져 (염재희 한림성심대)

간호대학 졸업예정자 진로교육 프로그램에 참석해 1박2일 동안 뜻깊은 시간을 보냈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한 자리에서 여러 병원의 정보를 얻기가 쉽지 않은데, 이런 기회를 얻을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그리고 중소병원에 대한 제 속의 많은 선입견을 깨는 시간이었습니다. 복지나 급여 등 정말 좋은 중소병원이 많더라고요. 간호사 선생님들께서 자세히 설명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간호와 관련된 법에 대한 강의도 들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선배님들이 직접 와서 임상경험에 대해 말해주신 것도 이제 곧 임상에 나가야 하는 저에게 많은 도움이 됐습니다. 이런 프로그램이 지속돼 많은 간호대학생 친구들에게 알려졌으면 좋겠습니다. 너무 좋은 기회였습니다.

 

 

  • 보험심사간호사회
  • 한국웃음임상학회
  • 박문각 신희원
  • 스마트널스
간호사신문
대한간호협회 서울시 중구 동호로 314 우)04615TEL : (02)2260-2571
등록번호 : 서울아00844등록일자 : 2009년 4월 22일발행일자 : 2000년 10월 4일발행·편집인 : 탁영란  청소년보호책임자 : 탁영란
Copyright(c) 2016 All rights reserved. contact news@koreanursing.or.kr for more inform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