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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군간호사관학교장 정경화 장군 ‘삼정검’ 수여받아
시대적 요구에 부응하는 능력과 사명 갖춘 정예 간호장교 양성
[편집국] 정규숙 편집국장   kschung@koreanursing.or.kr     기사입력 2024-02-13 오전 09:49:06

국군간호사관학교(이하 국간사) 학교장 정경화 장군이 2월 7일 서울 청와대 영빈관에서 대통령으로부터 삼정검(三精劍)을 수여받았다. 삼정검은 준장 진급자에게 수여하는 검으로 호국·통일·번영의 의미를 담고 있다.

정경화 장군(사진)은 1992년 소위(국군간호사관학교 32기)로 임관했다. 국방부 인사복지실 건강증진담당, 육군본부 의무실 예방의무과장, 의무사 예방의무처장 등의 주요 직책을 거치면서 병과 및 군 의료 발전을 주도했다. 국간사교수부장 및 생도대장 등을 역임했으며, 제29대 국군간호사관학교장으로 지난해 12월 28일 취임했다.

정경화 장군은 취임사를 통해 “우리 국군간호사관학교는 에볼라·메르스·코로나19 등 다양한 보건의료위협의 최전선에서 당당하게 맞서 이겨냈고, ‘We will be there’라는 학교의 슬로건 그대로 우리를 필요로 하는 그곳에 있었다”며 “우리 학교는 국가 위기, 재난발생 시 대응할 수 있는 외상과 재난간호 교육의 최고의 기관이기에 그 위상에 걸맞게 발전하고 도약할 수 있는 법적·제도적 기반 마련을 위해 성심을 다하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이어 “군 의료의 주역으로서 핵심적인 역할을 담당할 우리 생도들이 임관과 동시에 군 복무의 미래를 설계하고 준비하며 성장할 수 있도록 합리적인 방안을 마련하는 데에도 최선을 다하겠다”면서 “한명 한명 소중하게, 진심으로 대하며, 올바르게, 무엇이든 함께 하는 학교장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국간사는 국가와 군이 필요로 하는 정예 간호장교를 양성하고, 미래 보건의료환경에 대비한 교육 및 연구 역량을 강화하고 있으며, 특히 보건안보 분야의 선도적 역할 수행을 적극 추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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