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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진욱 인제대 부산백병원 간호사 ‘자랑스러운 부산시민상’ 수상
지하철에서 쓰러진 시민의 생명 구한 선행으로 수상
[편집국] 정규숙 편집국장   kschung@koreanurse.or.kr     기사입력 2023-10-16 오전 10:28:50

서진욱 인제대 부산백병원 간호사가 부산시민의 날을 맞아 ‘자랑스러운 시민상’을 수상했다.

부산시는 ‘제44회 부산시민의 날 기념식’을 10월 5일 시청 대강당에서 개최하고, ‘제39회 자랑스러운 시민상’ 시상식을 가졌다.

올해로 39회째를 맞는 자랑스러운 시민상은 지역사회 발전과 시민 행복을 위해 헌신과 봉사 그리고 희생의 정신을 실천한 시민에게 수상하는 명예로운 상이다. 부산시와 부산문화방송이 공동 주관한다.

‘희생’ 부문 장려상 수상자로 서진욱 부산백병원 응급의료센터 간호사가 선정됐다. 서진욱 간호사는 지하철에서 쓰러진 시민의 생명을 구했으며, 뒤늦게 이 같은 선행이 알려져 귀감이 됐다.

서진욱 간호사는 2020년 김해대를 졸업한 후 인제대 부산백병원 응급의료센터에서 근무를 시작했다.

지난해 8월 말 오전 8시경 야간근무를 마치고 퇴근하던 서진욱 간호사는 지하철에서 경련을 일으키며 쓰러진 50대 남성을 발견했다. 즉시 119에 신고 후 남성을 열차 밖으로 안전하게 이동시켜 응급처치를 시행했다. 기도확보와 이물질 제거 등을 한 후, 도착한 구급대원에게 남성을 무사히 인계했다. 남성은 곧 안정을 되찾았다.

당시 응급조치 후 연락처도 남기지 않고 떠난 서진욱 간호사의 선행은 지역언론에 보도되면서 알려졌다. 이에 부산진소방서는 ‘제60회 소방의 날’을 맞아 서진욱 간호사에게 시민의 생명을 구한 공로를 인정해 표창장을 수여했다. 당시 서진욱 간호사의 선행은 간호사신문을 통해서도 보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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