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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연숙 의원, 법률소비자연맹 선정 ‘대한민국 헌정대상’ 수상
“경천애인 초심으로 국민 불편한 곳 살피며 최선 다할 것”
[편집국] 정규숙 편집국장   kschung@koreanurse.or.kr     기사입력 2023-08-17 오후 01:36:26

국민의힘 최연숙 의원(보건복지위원회·여성가족위원회)이 법률소비자연맹이 수여하는 제21대 국회 3차년도 ‘대한민국 헌정대상(의정종합대상)’을 8월 16일 받았다.

‘대한민국 헌정대상’은 33년 역사의 권위 있는 입법 및 사법 감시·평가 단체인 법률소비자연맹이 △국회 본회의·상임위원회 활동 △입법 활동 및 성과 △국정감사 활동 및 성과 등 총 12가지 지표에 대한 객관적이고 종합적인 평가를 통해 상위 25% 국회의원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최연숙 의원은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및 여성가족위원회 위원으로서 성실하고 활발한 활동을 펼쳤다. 본회의 출석률은 94.2%, 재석률은 77.9%로 전체 국민의힘 의원 중 6위에 해당하며, 상임위원회 전체회의 출석률은 95.6%로 전체 국민의힘 의원 중 4위에 해당한다.

또한 국민을 위한 법안 마련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온 결과 66건의 법안을 대표발의했으며, 이 중 18건의 법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하는 성과를 거뒀다.

특히 ‘정신건강증진 및 정신질환자 복지서비스 지원에 관한 법률’, ‘아이돌봄 지원법’ 개정안이 국회에서 우수 법률안으로 선정돼 국회의장으로부터 ‘대한민국 국회 의정대상’을 두 차례나 수상했다.

국정감사에서도 코로나19·마약 문제 등 보건의료 분야, 자립준비청년·노인 등 사회적 약자에 대한 복지 분야, 여성 및 아동·청소년 정책 분야 등을 아우르며 폭넓고 깊은 질의를 했다. 그 성과를 인정받아 지난해 ‘국민의힘 국정감사 우수의원’으로 선정됐다.

최연숙 의원은 “경천애인(敬天愛人)의 마음으로 국민의 불편한 곳을 살피며 최선을 다하다 보니 이를 좋게 평가해주신 것 같다”며 “더 열심히 하라는 뜻으로 받아들이고, 항상 초심을 잃지 않고 국가와 국민을 위해 최선의 의정활동을 펼쳐나가겠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한편 최연숙 국회의원은 간호사로 2020년 4월 15일 실시된 제21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국민의당’ 비례대표 1번으로 공천을 받아 국회에 입성했다. 이후 2022년 5월 3일 국민의힘과 국민의당의 합당이 공고됨에 따라 소속 정당이 ‘국민의힘’으로 변경됐다.

최연숙 의원은 공천 받을 당시 대구에서 코로나19가 확산되던 시기에 지역거점병원인 계명대 대구동산병원에서 간호부원장으로 총괄지원 역할을 해내고 있었다. 계명대 동산병원에서 줄곧 근무해오며 38년간 간호사로 한길을 걸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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