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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대 간호학과에 형제·자매 등 가족 40여명 … “우리는 동문”
가족 권유로 간호학과 입학 … 가족 장학금·동문 장학금 운영
[편집국] 정혜진 기자   news3@koreanurse.or.kr     기사입력 2023-08-16 오전 09:37:55

충청대 간호학과 김예슬(4학년 왼쪽)‧김예은(3학년 오른쪽) 자매

충청대학교(총장 송승호) 간호학과에 형제·자매 등이 함께 재학한 ‘가족 동문’이 40명이 넘어 화제다.

충청대학교는 세 자매가 모두 간호학과에 재학 중이거나, 졸업해 동문을 이룬 경우도 두 가족 6명에 이르는 등 ‘가족 동문’이 적지 않다고 최근 밝혔다. 남학생 입학 증가로 형제 또는 남매가 간호학과 동문인 사례도 늘어나고 있다.

일례로, 현재 간호학과 학생회장을 맡고 있는 3학년 김예은 학생과 4학년 김예슬 학생은 자매지간이다. 언니 김예슬 학생 권유로 동생 김예은 학생이 입학했다.

언니 김예슬 학생(4학년)은 “동생 적성에 간호사가 잘 맞을 거 같았다”며 “충청대 간호학과의 깊이 있는 교육과정과 교수진에 대한 신뢰도가 높아 동생에게 추천했다”고 설명했다.

김예은 학생(3학년)은 “언니 추천으로 간호학과를 선택했다”고 말했다. 이어 “언니를 통해 학업에 도움을 많이 받을 수 있어 학과에 대한 만족도가 더욱 높아졌다”며 “대학생활 전반에 대한 정보를 공유할 수 있어 간호학과 학회장으로서 더욱 자신감 있게 활동하고 있다”고 말했다.

유미진 간호학과장은 “간호학과 교육의 질에 대한 만족감이 가족 입학이라는 긍정적인 순환 구조를 만들고 있다”며 “재학생이나 졸업생 가족이 입학할 경우 가족 장학금, 동문 장학금 등 다양한 장학금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2010년에 30명 정원으로 신설된 충청대 간호학과는 지금까지 졸업생 852명을 배출했다. 간호학과 모집정원은 150명으로, 현재 충북에서 가장 많은 입학정원을 확보하고 있다. 현재 재학생은 546명이다.

간호학과는 이론과 실무경험이 풍부한 교수진을 중심으로 탄탄한 교육과정과 최첨단 의료교육 장비, 시뮬레이션 실습센터 등을 갖추고 있다. 한국간호교육평가원이 실시하는 4주기 간호교육인증평가에서 인증(5년)을 획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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