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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 자매 김연희(간호사)·김영미 --- 유튜브 통해 온라인 시낭송 활동
[편집국] 최유주 기자   yjchoi@koreanurse.or.kr     기사입력 2021-01-11 오전 08:36:48

시인으로 활동하고 있는 김연희 전 보건진료소장(간호사)과 동생 김영미 씨가 함께 나누는 시낭송이 유튜브 채널을 통해 중계되며 눈길을 끌고 있다.

두 자매는 “시를 읽으면 위로가 되고, 마음을 정화할 수 있다”며 “저희가 읽어드리는 시가 여러분께 위로와 용기를 주고 삶의 에너지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유튜브 ‘GT YUN’ 채널에서 각자 선정한 시를 낭독하고, 시와 관한 감상과 삶의 이야기를 진솔하게 풀어내고 있다. 지난해 8월 첫 영상을 시작으로 여섯 번째 영상까지 꾸준히 올라오며 입소문을 타고 있다.

“괴기 사이소 / 폴딱폴딱 뛰는 괴기 사이소 / 웅천 수도 밤 안자고 온 괴기 사이소 // 창원 진동 / 횟거리 도다리 사이소 / 국거리 꼼장어 사이소 / 쎄비, 낙지, 문어 / 모두 모두 싸게 사이소”(오하룡 시인의 ‘괴기 사이소’ 중)

그동안 낭송한 시는 △서일옥 시인 ‘하이힐’ △박태현 시인 ‘부메랑’ △이영자 시인 ‘별꽃 이야기’ △강희근 시인 ‘유섬이 생가’ △이혜선 시인 ‘미안하다, 미안하다’ △이달균 시인 ‘감사기도’ △이광석 시인 ‘겨울나무들’ △강지연 시인 ‘구름’ △하길남 시인 ‘나이’ △변승기 시인 ‘불사조’ △오하룡 시인 ‘괴기 사이소’ △김혜숙 시인 ‘비밀이다’ 등이다.

한 구독자는 “편안한 두 분의 시낭송 감동으로 들었다”며 “멋지고, 부럽습니다”라는 댓글을 남겼다.

한편 김연희 간호사는 경남 마산 수정보건진료소장 등으로 활동했다. 2001년 ‘문학세계’를 통해 등단했다. 시집으로 ‘진료소의 나날’ ‘꽃메아리’ ‘시간의 숲’ ‘남은 날을 하늘에 걸고’ 등을 출간했다. 한국문인협회, 경남문협, 경남시인협회, 마산문협, 붓꽃문학회, 가톨릭문인회 회원이다. 간호사신문이 주최한 ‘간호문학상’을 수상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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