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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라봉사상’ 수상한 김희성 간호사 --- 부산 ‘반송의 나이팅게일’
부산대병원 아미의료봉사단에서 활동 --- 소외계층 건강 돌봄에 헌신
[편집국] 이진숙 기자   jslee@koreanurse.or.kr     기사입력 2020-10-22 오후 02:15:58

제29회 유재라봉사상을 김희성 간호사가 수상했다. 부산대병원 아미의료봉사단에서 활동하면서 낙후된 지역에서 소외된 계층을 위해 봉사하고 헌신해온 공로로 수상했다.

유재라봉사상은 유한양행 창업자인 고 유일한 박사의 딸 고 유재라 여사가 살아온 희생과 봉사의 삶을 기리기 위해 유한재단이 1992년 제정한 상이다. 매년 간호·교육·복지부문에서 수상자를 선정해 수여한다. 올해 시상식은 10월 19일 열렸으며, 한승수 유한재단 이사장이 시상했다.

김희성 간호사(58세)는 부산대병원 아미의료봉사단에서 활동하면서 부산의 가장 낙후된 지역에서 봉사를 실천해오고 있다. 부산대를 졸업했으며, 부산대병원에서 근무했다. 가정간호사 자격을 갖고 있다.

퇴직한 이후 2003년부터 부산대병원 아미의료봉사단에 몸담으며 운봉종합사회복지관 진료소에 파견돼 활동하고 있다. 복지관은 부산에서 가장 낙후된 지역인 해운대구 반송지역에 위치하고 있다.

김희성 간호사는 연간 7000여명의 의료취약계층에게 상담과 교육 등을 실시하며 건강증진에 기여했다. 지역주민들은 김희성 간호사를 ‘반송의 나이팅게일’로 부르고 있다. 김희성 간호사가 있어 복지관에 매일 오고 싶다는 주민이 많을 정도로 큰 역할을 하고 있다.

2005년부터 베트남과 캄보디아 해외진료봉사를 통해 지역주민뿐 아니라 교민들에게도 국경을 넘는 봉사활동을 해왔다. 김희성 간호사는 2018년 부산시 자랑스런 시민상 대상을 받았다.

김희성 간호사는 “퇴직 후 운봉종합사회복지관 파견근무를 통해 여러 사람들과 좋은 인연으로 간호사로서의 역할을 꾸준히 이어갈 수 있었다”며 “저의 작은 능력으로 의료 사각지대에 놓인 어려운 사람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는 역할을 할 수 있어 감사할 따름”이라고 말했다.

이어 “올해는 세계보건기구(WHO)가 지정한 세계 간호사의 해이며, 플로렌스 나이팅게일 탄생 200주년인 특별한 해로 어느 때보다 간호사의 중요성과 역할이 돋보이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조력하는 일원으로서 나눔과 도움을 통해 행복하게 본분을 다하고 싶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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