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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사여서 아름답고 행복한 순간들
서울아산병원 간호부 에세이 '간호이야기'
[편집국] 주혜진 기자   hjjoo@koreanurse.or.kr     기사입력 2019-04-10 오전 09:02:41

경추마비로 목 아랫부분의 감각이 없는 환자를 위해 두피마사지를 배우는 간호사, 여명이 얼마 남지 않은 환자에게 마지막일지 모를 환한 벚꽃을 보여주고 싶은 마음, 숨이 차서 눕지 못하는 환자를 응원하는 마음을 담은 포옹 ….

서울아산병원 간호부(간호부원장 김연희)는 간호사라서 행복한 순간들을 함께 나누기 위한 에세이집 '간호이야기'를 펴냈다. 간호사 3500명의 아름다운 이야기를 모으고 추려 한권에 담았다.

책에는 50편의 에세이가 수록됐으며 △1부 '간호사라는 이름으로' △2부 '감사가 주는 선물' △3부 '관심이 만드는 변화' △4부 '세상에서 가장 따뜻한 위로' 등 총 4부로 구성돼 있다.

간호사들이 환자를 간호하며 경험한 보람된 순간들, 애틋한 기억을 나눈 사람들에 대한 이야기를 엮었다. 병원에서 만난 따뜻한 인연, 삶과 죽음의 경계에 선 환자를 간호하며 찾은 간호의 의미, 환자와 보호자와의 교감의 순간, 간호사로서 성숙돼가는 과정 등을 담담하게 나눈 글들을 읽다보면 코끝 찡한 감동이 밀려온다.

진심어린 간호가 환자와 가족에게 얼마나 위안이 되는지, 간호사의 사랑으로 환자가 회복된다는 사실과 그 과정이 얼마나 아름다운지 느낄 수 있다. 자신이 돌보는 환자와 가족들이 지금보다 더 따뜻하고 건강한 환경에서 회복될 수 있길 바라는 간호사들의 사랑의 마음이 고스란히 전해진다.

김연희 간호부원장은 서문을 통해 “우리는 간호사라는 이름으로 만났고, 환자와 가족을 위해 수많은 어려움 속에서 간호를 실천하며, 간호의 본질을 실현하기 위해 노력해왔다”면서 “우리의 이야기가 누군가의 가슴을 뭉클하게 하기도, 눈가를 촉촉이 젖게 하기도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간호를 통해 경험한 감동적인 순간, 가슴이 먹먹해지는 순간, 간호사라서 행복한 순간을 많은 사람들과 나눌 수 있어 감사하다”며 “간호 현장의 보배와 같은 간호사들에게 진심 어린 격려와 응원의 박수를 보낸다”고 전했다. 〈군자출판사/258쪽/비매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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