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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사가 가봐야 할 사진전 ‘있는 것은 아름답다’
[편집국] 주혜진 기자   hjjoo@koreanurse.or.kr     기사입력 2017-10-17 오후 01:40:35

간호사 입장료 할인혜택

서울 충무아트센터 갤러리 10월 31일까지

생의 마지막을 앞둔 호스피스 환자들의 초상을 담은 사진전 `있는 것은 아름답다(Right, Before I Die)'가 서울 충무아트센터 갤러리에서 10월 31일까지 열린다.

 미국 사진작가 앤드루 조지가 2년간 LA 프로비던스 홀리 크로스 메디컬센터의 호스피스완화의료센터에서 찍은 인물사진과 그들과 나눈 인터뷰 내용이 전시됐다. 1년 후 나에게 쓰는 편지, 삶과 죽음에 관한 주말강연회 등의 행사도 함께 열린다.

 사진은 올해 6월 아시아 최초로 충무아트센터에서 전시됐으며, 큰 호평을 얻어 이번에 앵콜 전시가 마련된 것이다.

 관람시간은 평일 오전 10시∼오후 8시, 주말 오전 10시∼오후 7시이다. 매주 월요일과 추석연휴 10월 3∼5일은 휴관이다.

입장료는 성인 9000원, 청소년·대학생 7000원, 어린이·65세 이상 5000원이다. 간호사의 경우 명함이나 사원증을 제시하면 5000원으로 할인혜택을 받을 수 있다.

앤드루 조지는 “죽음에 대한 공포와 두려움을 넘어선 환자들을 만나 사진을 촬영하고 대화를 나눴다”면서 “깨달음의 경지에 이른 성자를 만난 느낌이었고, 이번 전시는 죽음이 아니라 삶에 관한 이야기”라고 밝혔다.

또한 “사진 속 인물들은 생각보다 너무 이른 죽음에 맞닥뜨렸으면서도 이 사실을 평온하게 받아들이고 있었다”면서 “죽음을 앞에 두고도 의연하게 지내며 삶에 대한 의미를 찾으려는 이들의 이야기는 우리에게 영감을 주며 우리의 삶을 더욱 풍요롭게 해줄 것”이라고 말했다.

마르와 킬라니 호스피스완화의료센터 메디컬 디렉터는 “앤드루가 환자들을 상대하는 모습을 지켜보면서 앞으로 환자들을 어떻게 치료해야 할지 깊이 생각하게 됐고, 단순히 질병만을 치료하는 데에서 벗어나 환자의 인생을 보살피기로 마음먹었다”고 전했다.

김승업 충무아트센터 사장은 “올 가을 소중한 사람과 함께 사진전을 관람하며 이 세상에 존재하는 것만으로도 진정 아름다운 일임을 느껴보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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