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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년 울산시의원 당선자-윤명희
"시민과 함께 하는 의정 약속"
[편집국] 백찬기   ckbaik@nursenews.co.kr     기사입력 2002-06-20 오전 10:49:11

"우리 지역에서 꼭 추진해야 할 사업들을 찾아내기 위해 언제나 시민들의 좋은 의견에 귀기울이는 성실한 일꾼이 될 생각입니다."
 
한나라당 울산광역시의회 의원 비례대표 1순위로 공천받아 당선의 영예를 안은 윤명희 전 울산시여성단체협의회장(고려대 간호대학 졸·55)은 "지나친 욕심을 부리기보다는 있는 그대로의 역량을 최대한 발휘하며 의정활동을 펴나갈 생각"이라며 소감을 밝혔다.

 윤 당선자는 지난 1987년 울산 유일의 상설전시장인 `윤화랑'을 열어 울산의 예술인들에게 전시공간을 제공하는 등 문화사업에 각별한 관심을 가지고 있으면서 울산YWCA, 대한적십자사 등에서 20여년째 봉사활동을 하고 있는 토박이.

 특히 최근에는 일정금액의 기금을 적립해서 문화재단을 설립, 매년 1000만원 정도의 이자 수익으로 지역 작가 1명을 선정해 해외 스케치 여행을 보내주고 서울과 울산에서 2차례 개인전을 가질 수 있도록 도울 계획까지 세워놓고 있다.

 윤 당선자는 이에 대해 "어릴 때부터 그림을 전공하고 싶었던 미련이 남아 화랑을 시작했고 오래 전부터 지역 작가를 지원하는 문화사업을 하겠다는 생각이 있어왔기 때문에 시작한 일"이라고 설명했다.

 또 7년 전 모교인 고려대 간호대학에도 장학금을 쾌척, `윤명희 장학금'을 만들기도 했다.

 윤 당선자는 21세기 여성의 역할에 대해 "진정한 여성의 시대란 힘을 과시하는 일이 아니라 저마다의 자리에서 충실할 때 여성의 힘을 한껏 발휘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윤 당선자는 지역사회봉사 일환으로 노인요양시설, 장애아동 수용시설 등 사회복지시설을 찾아 무료급식 봉사를 정기적으로 펼쳐 왔으며 이같은 지역봉사를 통해 지역사회 주민과 가까워지는 계기를 만들고 여론수렴 후 올바른 정책을 펼 수 있는 가교역할을 해 왔다.

 또 최근에는 한나라당 울산지부 여성위원장을 맡으면서 여성의원 12명으로 구성된 `한사랑 중창단'을 조직하고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해 노래를 통한 봉사활동에 전념해 왔다.

 쉽게 표현하지 않으면서 냉철하게 자신을 다스릴 줄 아는 여성이라는 평을 지역주민들로부터 듣고 있는 윤 당선자는 "평생에 두번 다시 주어지지 않는 기회라는 생각으로 의정활동에 앞서 언제나 지역주민들과 의논한 후 일을 추진하겠다"고 약속했다.

 ◇학력 △고려대 간호대학 졸업 ◇경력 △대한적십자사 울산지사 여성봉사회장 △울산 YWCA 이사 △울산시여성단체협의회장 △한나라당 울산지부 여성위원장◇가족관계 남편 전종실씨와의 사이에 2남 1녀

백찬기 기자 ckbaik@nursenews.co.kr

  • 아주대 대학원 간호학과
  • 심장혈관연구재단
  • 박문각 신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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