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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경자 서울시간호사회장
"회원과 함께 하는 간호사회 만들 터"
[편집국] 정규숙   kschung@nursenews.co.kr     기사입력 2002-03-21 오전 11:02:59

"회원들의 마음을 하나로 묶어주고 지역주민들에게는 간호를 올바로 알릴 수 있는 사업을 펴나가는데 힘쓰고 싶습니다."

13일 서울시간호사회 총회에서 새 회장으로 선출된 홍경자 서울대 간호대학장은 임기 중 역점을 두고 실현해 나갈 비전으로 '회원을 위한 협회'와 '간호사업 홍보 활성화'라는 두가지 큰 축을 제시했다.

홍 회장은 "지난해 서울시간호사회 복지기금 1억을 넘어선 것을 계기로 장기투병중인 회원들을 지원한 것은 참 아름다운 일이었다"면서 "어려움에 처한 간호사들에게 위로와 힘이 될 수 있도록 올해는 복지기금 수혜자를 늘려 상·하반기 각 4명씩 선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회원들이 즐거운 마음으로 참여하는 간호사회를 만들어 나가고 싶다"는 홍 회장은 ř월 14일 열릴 예정인 체육축제에 많은 간호사들이 함께 자리해 결속을 다지고 자긍심을 느낄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하겠다"고 약속했다.

홍 회장은 회원을 위한 교육과 관련 "간호사들의 요구를 충족시켜줄 수 있는 내실있는 보수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면서 보수교육 실시기관 실무담당자와의 협의회를 개최할 계획을 갖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열악한 여건에서 근무하고 있는 중소병원 간호사를 위한 워크숍과 학술대회 프로그램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해외연수프로그램을 개발하는데도 관심을 두고 있다고 덧붙였다.

"지역사회 주민 곁에 직접 다가가 도움을 줄 수 있는 간호사업을 추진하는데 특히 힘을 쏟고 싶습니다. 그리고 이를 통해 자연스럽게 간호가 널리 알려지는 효과를 거둘 수 있도록 홍보에도 중점을 둘 것입니다."

건강한 모유수유아 선발대회와 노인간호봉사단 활동을 더욱 발전시켜 간호사의 이미지를 높이고, 지난해 창간호를 낸 매거진 '서울간호'가 제자리를 잡을 수 있도록 힘쓸 계획이다.

홍 회장은 그동안 서울시간호사회 임원으로 기획·학술·재정위원장 등을 맡아온 경험과 노하우를 충분히 살려 ൡ개 구간호사회가 유기적으로 활기차게 움직이는 멋진 조직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정규숙 기자 kschung@nurs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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