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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광자 이대 간호과학대학장
"시대의 변화 뛰어넘는 대학 만들 터"
[편집국] 백찬기   ckbaik@nursenews.co.kr     기사입력 2002-02-28 오후 13:27:10

"이화대학의 전통을 토대로 장점을 충분히 살려 한단계 더 도약할 수 있는 계기를 만들도록 혼신의 노력을 다할 생각입니다."

이광자 이화여대 간호과학대학장은 "선임 학장님들이 열성을 다해 일궈놓은 흐름은 유지하되 시대의 변화를 뛰어넘겠다는 각오로 학장의 소임을 다하겠다"며 취임 소감을 밝혔다.

이 학장은 2년간의 임기동안 역점을 둬야 할 사업으로 가장 먼저 헬렌관의 리모델링을 꼽았다.

"교과과정이나 교수인력 등 내적인 변화는 계속 추진해 나가야 할 일이지만 환경의 변화는 의지만 있으면 당장이라도 할 수 있고 가장 눈에 띄는 가시적인 변화"라며 "지난 20년간 전임 학장님들과 동창 여러분들의 헌신적인 노력으로 모아진 발전기금으로 헬렌관을 새집으로 만들고 이를 통해 오는 2004년 교육인적자원부가 실시하는 전국 간호대학 평가에서 꼭 최우수대학으로 선정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 학장은 또 "헬렌관의 리모델링과 함께 해야할 일은 '기독교 정신을 근거로 한 여성 전문직 간호사 양성'이라는 우리 대학의 교육목표를 바로 세우고 목표를 진실로 구현할 수 있는 대학으로 성장시키는 일"이라며 "우리 대학을 졸업한 간호사들이 간호현장에서 기독교 정신을 실천하는 숙련된 전문간호사가 되도록 최선을 다할 생각"이라고 강조했다.

이 학장은 이를 위해 "학부과정에서는 미국 간호사 자격을 취득하게 하고 석사과정에서는 전문간호사를, 박사과정에서는 간호과학자를 양성하는데 교육의 초점을 두겠다"고 덧붙였다.

이 학장은 이어 "오는 6월 국제여성건강위원회(ICOWHI)가 주관하고 우리 대학이 개최하는 제10회 여성건강 국제회의를 계기로 여성건강에 핵심을 두는 사업을 전개하고 간호 교육을 시작한지 100주년이 되는 내년에는 다채로운 행사를 대대적으로 벌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백찬기 기자 ckbcik@nurs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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