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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ICIAMS 아시아지역 회장 최의순 교수
"가톨릭정신으로 참간호 구현"
[편집국] 박미경   mkpark@nursenews.co.kr     기사입력 2001-09-13 오후 13:35:15

"아시아지역의 보건의료환경은 매우 열악합니다. 그러나 우리 가톨릭 간호사들은 가난한 지역의 사람들이 건강한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최선다해 도울 것입니다."

지난달 26일 열린 제8차 CICIAMS(세계 가톨릭간호사 및 보건의료단체협의회) 아시아지역 대표자회의에서 제7대 회장으로 선출된 최의순 한국가톨릭간호사협회장(가톨릭대 간호대학 교수)은 "CICIAMS 아시아지역은 회원국이 20여개국으로 가장 많은 지역인 만큼 어깨가 무거워진다"면서 이렇게 말했다.

CICIAMS 아시아지역 학술대회를 서울에 유치, 성공적으로 치루는데도 견인차 역할을 해낸 최 회장은 "최근들어 가톨릭 의료인들은 인간 존엄성이 무시되고 삶이 파괴돼 가는 것을 지켜보며 다양한 윤리적 갈등을 겪고 있다"면서 "이번 대회는 특히 인간생명 조작, 안락사, 인공유산 등으로 위기를 맞은 인간 존엄성 문제에 맞서 하느님이 주신 생명은 누구도 함부로 할 수 없다는 가톨릭 윤리원칙을 다시한번 확인하는 기회가 됐다"고 말했다.

앞으로 최 회장은 아시아 각국 가톨릭간호사협회에서 행하는 간호활동, 의료사회활동, 선교사목활동 등을 보고받고 향후 사업을 수립, 추진하며 세계 CICIAMS의 당연직 부회장으로서 다양한 국제적 활동을 펼치게 된다.

최 회장은 "아시아지역의 많은 간호사들이 취약한 근무여건에서 일하고 있고 전문직으로서의 사회적 위상도 선진국에 비해 상당히 낮은 편"이라면서 "가톨릭의 핵심정신인 '사랑'을 바탕으로 간호전문직을 수행하면서 이같은 문제들을 해결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박미경 기자 mkpark@nurs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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