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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자 대구시간호사회장 "회원들 고충 해결에 앞장"
[편집국] 백찬기   ckbaik@nursenews.co.kr     기사입력 2001-04-12 오전 11:17:53

"40여년간 간호사로 일해온 경험을 바탕으로 맡은 임기동안 회원들을 위한 사업을 전개해 나가는데 최선을 다할 생각입니다."

지난 3일 개최된 대구광역시간호사회 정기총회에서 신임회장으로 선출된 유성자 경북대병원 간호과장은 "간호사회가 현재 추진하고 있는 사업에 내실을 기하고 진행되는 사업들을 회원들에게 홍보하는데 주력하겠다"며 소감을 밝혔다.

"늘 남이 어려울 때 문제를 풀어주는 사람이 되기 위해 노력한다"는 유 회장은 "회원들이 진출해 있는 분야별 문제들에 관심을 가지고 해결 방안을 마련하는데도 힘쓰겠다"고 강조했다.

유 회장은 그러나 "간호사회 사업과 분야별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회원들의 도움 없이는 할 수 없는 일"이라며 회원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유 회장은 또 "지역에서 많은 활동을 하는 모범간호사를 적극 발굴하고 이들에 대해 포상하는 제도를 마련하는 등 회원들의 복지문제에도 관심을 가지고 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경북대 간호학과를 나와 동 대학에서 보건학 석사학위를 취득한 유성자 회장은 1991년부터 대구광역시간호사회 부회장직을 맡아 수행해 회원 권익옹호에 앞장서 왔다.

백찬기 기자 ckbaik@nursenews.co.kr

  • 박문각 신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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