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대병원 QI 최우수상 간호부 수상
[편집국] 김현정 hjkim@nursenews.co.kr 기사입력 2006-01-12 오전 10:43:04
전남대병원 간호부(부장 최영자)가 병원이 주최한 QI 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을 받았다. 최우수상을 받은 QI 활동은 `Everyday is the Best day'.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요일별로 복장과 말씨, 업무와 전화, 직원간의 관계 등의 항목을 하나씩 정해 최고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해왔다. 또 간호부 6층 B동은 `간헐적 자가도뇨 수행지침 개발' 주제 활동으로 장려상을 수상했다.
최영자 간호부장은 “간호부서 전체가 매일 아침 그 요일에 해당하는 항목을 골라 최고가 되자고 외치면서 스스로를 점검해보는 시간을 갖고 있으며, 많은 부분에서 개선이 이뤄졌다"고 말했다. 경진대회에는 원내 32개 부서가 참여했다.
김현정 기자 hjkim@koreanurse.or.kr
최영자 간호부장은 “간호부서 전체가 매일 아침 그 요일에 해당하는 항목을 골라 최고가 되자고 외치면서 스스로를 점검해보는 시간을 갖고 있으며, 많은 부분에서 개선이 이뤄졌다"고 말했다. 경진대회에는 원내 32개 부서가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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