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용품 아이디어 수상작
환자 편의 업무 효율 높이는 실용품 선보여
[편집국] 주선영 syju@nursenews.co.kr 기사입력 2005-11-17 오전 11:03:02
병원간호사회(회장 성영희)는 공모를 통해 접수된 다양한 간호용품 아이디어를 선보이는 경진대회를 10월 25일 개최했다. (본보 10월 27일자 보도)
이날 경진대회에서는 금상 1편, 은상 1편, 동상 2편, 장려상 4편이 최종 선정됐으며, 수상작은 다음과 같다.
◇금상△지혈기능을 갖는 일회용 반창고(우계숙 연세대 원주기독병원)=출혈이 있는 부위에 부착되어 지혈기능을 갖도록 제작된 일회용 반창고. 일반적으로 반창고에 붙어있는 거즈 위에 지혈제를 함유하고 있는 지혈패드를 따로 부착했다. 반창고는 상처부위, 용도에 따라 모양을 적절히 변형시킬 수 있다. 신속하게 지혈이 가능하도록 해 의료진의 업무능률을 향상시키고 환자에게 빠른 처치가 이뤄질 수 있도록 했다.
◇은상△기관내 삽관환자를 위한 의사소통 그림판(진상미 강북삼성병원)=비구강적으로 의사소통해야 하는 환자들을 위해 그림판 4장을 개발했다. 코팅용지에 실사 출력한 그림을 우드락에 부착해 만들었으며 신체적인 요구(22장), 정서적인 요구(3장), 상태설명요구(4장), 지남력과 관련된 요구(2장), 기타 요구(2장) 등 총 33개 그림으로 구성돼 있다. 그림은 컴퓨터 파일로 되어 있어 크기 조절이 가능하고, 환자에게 필요한 그림만 골라 제작할 수 있다.
◇동상△3-way 부착된 IV set(손혜안 인제대 상계백병원)= 3-way가 부착돼 있는 수액세트를 개발하게 됐다. 기존에는 주사줄과 3-way를 반창고로만 고정시켰기 때문에 disconnect로 인한 문제가 많이 발생했으나, 3-way가 부착된 수액세트는 제조시 이를 단단히 고정시킴으로써 문제를 예방했다. △의료용 PVC 배액백 고정고리(박순옥 인제대 부산백병원)=현재 사용하고 있는 PVC 배액백(소변, 담즙 배액 등)의 고정을 대부분 끈이나 고무줄로 하고 있어 탈부착이 어렵다는 점에 착안해 가벼운 철사류나 플라스틱으로 고리형태를 만들어 배액백을 침상난간이나 수액 폴대에 쉽게 고정할 수 있도록 했다. 고리의 위치조절이 쉬우며 백이 접혀지거나 처지지 않는다.
◇장려상△부착형 수은체온계(임명옥 고대 안산병원)=부착형 수은체온계는 체온측정시 파손을 최소한으로 줄이기 위해 부착형 집게와 플라스틱 코일을 활용해 만든 체온계이다. 환의 또는 침구에 손쉽게 부착이 가능하기 때문에 체온계 파손율을 줄일 수 있다. △suction줄 상방향 고정기(김진순 성모자애병원)=일반적으로 사용하고 있는 볼펜고정기를 이용해 suction줄을 상방향으로 고정시킬 수 있는 고정기를 만들었다. 고정기를 이용해 suction줄 끝을 항상 상방향으로 고정시켜 놓음으로써 분비물이 바닥에 떨어지는 것을 방지하고 병원감염관리도 효과적으로 이뤄질 수 있도록 했다. △A-V fistula 보호대(조유숙 아주대병원)=혈액투석을 위한 영구적 혈관접근로인 A-V Fistula를 상박 또는 전박에 가지고 있는 환자에게 억제대를 사용했을 경우 발생할 수 있는 문제점을 예방하기 위한 보호대. 팔꿈치를 굽히지 못하도록 팔에 밀착되는 둥근 모양으로 만들었으며 찍찍이가 달려있어 탈부착이 용이하다. 피부손상을 받지 않도록 양끝에 보호대 완충쿠션을 적용했고, 환기구멍이 있어 통기성도 뛰어나다. △O₂ mask & nebulizer set(김향숙 인제대 상계백병원)=기존 산소마스크 좌측 또는 우측에 산소투입구를 만들고 마스크 아랫부분(턱부분)에 nebulizer set를 꽂을 수 있는 투입구를 만들어 산소흡입과 동시에 약물흡입도 가능하도록 했다. 산소흡입만 하거나 약물 흡입만 필요한 경우, 뚜껑으로 닫아 한 가지 기능만 사용할 수 있다.
주선영 기자 syju@koreanurse.or.kr
이날 경진대회에서는 금상 1편, 은상 1편, 동상 2편, 장려상 4편이 최종 선정됐으며, 수상작은 다음과 같다.
◇금상△지혈기능을 갖는 일회용 반창고(우계숙 연세대 원주기독병원)=출혈이 있는 부위에 부착되어 지혈기능을 갖도록 제작된 일회용 반창고. 일반적으로 반창고에 붙어있는 거즈 위에 지혈제를 함유하고 있는 지혈패드를 따로 부착했다. 반창고는 상처부위, 용도에 따라 모양을 적절히 변형시킬 수 있다. 신속하게 지혈이 가능하도록 해 의료진의 업무능률을 향상시키고 환자에게 빠른 처치가 이뤄질 수 있도록 했다.
◇은상△기관내 삽관환자를 위한 의사소통 그림판(진상미 강북삼성병원)=비구강적으로 의사소통해야 하는 환자들을 위해 그림판 4장을 개발했다. 코팅용지에 실사 출력한 그림을 우드락에 부착해 만들었으며 신체적인 요구(22장), 정서적인 요구(3장), 상태설명요구(4장), 지남력과 관련된 요구(2장), 기타 요구(2장) 등 총 33개 그림으로 구성돼 있다. 그림은 컴퓨터 파일로 되어 있어 크기 조절이 가능하고, 환자에게 필요한 그림만 골라 제작할 수 있다.
◇동상△3-way 부착된 IV set(손혜안 인제대 상계백병원)= 3-way가 부착돼 있는 수액세트를 개발하게 됐다. 기존에는 주사줄과 3-way를 반창고로만 고정시켰기 때문에 disconnect로 인한 문제가 많이 발생했으나, 3-way가 부착된 수액세트는 제조시 이를 단단히 고정시킴으로써 문제를 예방했다. △의료용 PVC 배액백 고정고리(박순옥 인제대 부산백병원)=현재 사용하고 있는 PVC 배액백(소변, 담즙 배액 등)의 고정을 대부분 끈이나 고무줄로 하고 있어 탈부착이 어렵다는 점에 착안해 가벼운 철사류나 플라스틱으로 고리형태를 만들어 배액백을 침상난간이나 수액 폴대에 쉽게 고정할 수 있도록 했다. 고리의 위치조절이 쉬우며 백이 접혀지거나 처지지 않는다.
◇장려상△부착형 수은체온계(임명옥 고대 안산병원)=부착형 수은체온계는 체온측정시 파손을 최소한으로 줄이기 위해 부착형 집게와 플라스틱 코일을 활용해 만든 체온계이다. 환의 또는 침구에 손쉽게 부착이 가능하기 때문에 체온계 파손율을 줄일 수 있다. △suction줄 상방향 고정기(김진순 성모자애병원)=일반적으로 사용하고 있는 볼펜고정기를 이용해 suction줄을 상방향으로 고정시킬 수 있는 고정기를 만들었다. 고정기를 이용해 suction줄 끝을 항상 상방향으로 고정시켜 놓음으로써 분비물이 바닥에 떨어지는 것을 방지하고 병원감염관리도 효과적으로 이뤄질 수 있도록 했다. △A-V fistula 보호대(조유숙 아주대병원)=혈액투석을 위한 영구적 혈관접근로인 A-V Fistula를 상박 또는 전박에 가지고 있는 환자에게 억제대를 사용했을 경우 발생할 수 있는 문제점을 예방하기 위한 보호대. 팔꿈치를 굽히지 못하도록 팔에 밀착되는 둥근 모양으로 만들었으며 찍찍이가 달려있어 탈부착이 용이하다. 피부손상을 받지 않도록 양끝에 보호대 완충쿠션을 적용했고, 환기구멍이 있어 통기성도 뛰어나다. △O₂ mask & nebulizer set(김향숙 인제대 상계백병원)=기존 산소마스크 좌측 또는 우측에 산소투입구를 만들고 마스크 아랫부분(턱부분)에 nebulizer set를 꽂을 수 있는 투입구를 만들어 산소흡입과 동시에 약물흡입도 가능하도록 했다. 산소흡입만 하거나 약물 흡입만 필요한 경우, 뚜껑으로 닫아 한 가지 기능만 사용할 수 있다.
주선영 기자 syju@koreanurse.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