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국대의료원 간호부, 어린이 초청 잔치
신생아집중치료실 거쳐간 아이들 초청
[편집국] 이월숙 moonlee@nursenews.co.kr 기사입력 2002-05-16 오전 09:56:07
"우리 이만큼 자랐어요! 참 대견하죠."
단국대의료원 간호부(부장·신혜선)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4일 `어린이 초청 잔치'를 열어 환아와 부모들을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 자리에는 병원 개원때부터 지금까지 신생아집중치료실(NICU)를 거쳐간 미숙아 20여명이 건강하게 자란 모습으로 참석해 주위를 흐뭇하게 했다.
미숙아로 태어나 NICU에서 치료받은 후 퇴원한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모습을 담은 사진과 간호사들의 `육아일기', 부모들의 수기가 함께 전시됐다.
`육아일기'는 NICU 간호사들이 환아 곁에서 직접 간호할 수 없는 부모들을 위해 지난해부터 쓰기 시작한 것으로, 하루하루 달라지는 아이의 모습을 기록해 퇴원할 때 엄마에게 선물하고 있다.
또한 페이스페인팅, 요술풍선 만들기, 레크리에이션 등의 다채로운 프로그램과 함께 단국대에 재학중인 인기가수 `투야'의 미니콘서트가 열려 흥을 돋우었다.
행사에 참석한 가족들은 "입원했을 때 아이를 정성껏 돌봐주고 용기를 북돋워준 것만으로도 큰 힘이 됐는데 잊지 않고 초대해줘 진심으로 감사하다"며 입을 모았다.
신혜선 간호부장은 "이번 행사를 위해 NICU 간호사들이 퇴원한 아이들의 집에 일일이 전화하는 등 수고를 아끼지 않았다"며 "앞으로도 환자와 보호자, 간호사가 함께 어울릴 수 있는 자리를 지속적으로 마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입원 환아와 보호자를 비롯해 병원과 자매결연을 맺은 아동사회복지시설 `익선원' 원생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
이월숙 기자 moonlee@nursenews.co.kr
단국대의료원 간호부(부장·신혜선)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4일 `어린이 초청 잔치'를 열어 환아와 부모들을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 자리에는 병원 개원때부터 지금까지 신생아집중치료실(NICU)를 거쳐간 미숙아 20여명이 건강하게 자란 모습으로 참석해 주위를 흐뭇하게 했다.
미숙아로 태어나 NICU에서 치료받은 후 퇴원한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모습을 담은 사진과 간호사들의 `육아일기', 부모들의 수기가 함께 전시됐다.
`육아일기'는 NICU 간호사들이 환아 곁에서 직접 간호할 수 없는 부모들을 위해 지난해부터 쓰기 시작한 것으로, 하루하루 달라지는 아이의 모습을 기록해 퇴원할 때 엄마에게 선물하고 있다.
또한 페이스페인팅, 요술풍선 만들기, 레크리에이션 등의 다채로운 프로그램과 함께 단국대에 재학중인 인기가수 `투야'의 미니콘서트가 열려 흥을 돋우었다.
행사에 참석한 가족들은 "입원했을 때 아이를 정성껏 돌봐주고 용기를 북돋워준 것만으로도 큰 힘이 됐는데 잊지 않고 초대해줘 진심으로 감사하다"며 입을 모았다.
신혜선 간호부장은 "이번 행사를 위해 NICU 간호사들이 퇴원한 아이들의 집에 일일이 전화하는 등 수고를 아끼지 않았다"며 "앞으로도 환자와 보호자, 간호사가 함께 어울릴 수 있는 자리를 지속적으로 마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입원 환아와 보호자를 비롯해 병원과 자매결연을 맺은 아동사회복지시설 `익선원' 원생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
이월숙 기자 moonlee@nurse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