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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산율 1.17명 세계 최저 … 2019년 고령사회 진
[편집국] 이월숙   moonlee@nursenews.co.kr     기사입력 2003-07-24 오전 09:26:55
 지난해 우리나라 가임여성 1명당 평균자녀수인 합계출산율이 1.17명으로 세계 최저 수준인 것으로 조사됐다.
 
통계청은 세계 인구의 날을 맞아 `세계 및 한국의 인구현황'을 발표했다.

 통계청에 따르면 우리나라 출산율은 1970년 4.53명에서 2002년 1.17명으로 30년 동안 약 3.23명이 줄어들었다. 이는 같은 기간 일본 0.8명, 독일 0.7명, 영국 0.8명이 줄어든데 비해 출산율 감소 속도가 매우 빠른 편이다.

 지난해 일본 출산율은 1.32명, 미국은 2.01명이었다. 출산율이 낮은 것으로 알려진 유럽의 경우 2001년 현재 이탈리아 1.24명, 독일 1.29명, 프랑스 1.90명으로 조사됐다.

 우리나라는 고령화 속도도 매우 빠르게 진행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미 2000년 노년인구(65세 이상)가 7%을 상회해 고령화사회로 진입했으며 2019년 노년인구 비율이 14%를 넘어 고령사회로 진입될 것으로 전망됐다. 지금까지 고령화사회에서 가장 빨리 고령사회로 진입한 일본(24년)보다 5년이나 빠른 것이다.

이월숙 기자 moonlee@nurs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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