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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서울병원, 새해부터 장례식장 ‘다회용기 사용’ 확대 시행
올해 시범운영 기간 중 일반 폐기물 20톤 줄여
[편집국] 정규숙 편집국장   kschung@koreanursing.or.kr     기사입력 2024-12-26 오전 09:05:59

[사진]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 전경(위). 다회용기를 이용해 음식을 준비하는 모습(아래).

삼성서울병원(원장 박승우)은 새해 1월 1일부터 장례식장에 다회용기를 사용하는 친환경 장례 문화를 전체 상가로 확대한다고 밝혔다.

삼성서울병원은 지난 7월 상급종합병원 중에서는 처음으로 다회용기를 시범 도입하고 일부 상가에 운영해 왔다.

그 결과 지난 11월까지 5개월간 전년 대비 일반 폐기물 20톤이 줄어드는 효과를 거뒀다. 이를 전체 상가에 확대하면 100톤 이상 감소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다회용기를 사용한 고객들의 반응도 긍정적으로 나타났다. 다회용기를 이용한 상주 및 조문객들을 대상으로 진행한 만족도 조사에서 10명 중 9명이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용기가 깨끗하고 위생적이라는 점, 친환경 정책에 동참하고 일회용품이 아니어서 더욱 정성스러운 준비로 느꼈다는 평이 많았다.

박승우 병원장은 “우리 병원은 친환경 경영방침을 수립하고 의료계 지속가능경영 활동을 선도하고 있다”며 “친환경 장례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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